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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미용실에서 공짜로 머리할려다가 빠꾸당함 ㅠ

어그로 미안 ㅎㅎㅎ...


내가 어제 친척분 미용실에 펌하러 갔었거든? 미리 당사자한테 펌하러 갈건데 가도 되냐고 물어봤고.. 허락했으니 갔지 ㅠㅠ
근데 대뜸 너 얼마가져왔냐 물어보길래 당황해서 부모님 카드 들고왔다고했더니 어이없다는식으로 웃으면서 걍 머리 고데기만 해주고 손님한테 받았다고 외국 컵라면 먹이고 갑자기 장사하기 싫다면서 문닫고 같이 영화보다가 나 돌려보냄
(당황했던 이유는 돈 안낼려고 그런게 아니라 저런반응이 당황스러워서 그랬던거야)
참고로 집에서 거기까지 편도로 두시간정도걸림
굳이 간 이유는 모르는사람이 하는 미용실은 불편해서였고, 가겠다는 소리를 농담으로 받아들였다해도 당일날 간다고 부모님통해 연락까지 드렸었는데...
뭐 할인을 해달라는것도 아니였고, 돈을 안내려는것도 아니고, 바쁜것도 아니였어.. 내가 거기서 다섯시간정도 있었는데 예약손님 두명받고 끝이였음
진짜 내가 뭘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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