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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귀여운 우리 집 고양이 좀 보고 가세요~^^

니아옹 |2021.08.09 16:24
조회 8,215 |추천 102

 

 아침에 일어났더니 자기 집 옥상에서 저러고 있네요~아침 인사 하러 다가가니...포갠 두 손에 과호흡증상이 오더라고요. 맞아요~^^ 무심한 듯 포갠 두 발에도 너무 귀여워 호들갑 떠는 집사랍니다.

 

 

 꼭꼭 숨어라~ 어디어디 숨었니?

어이~집사! 나 찾은겨?

 혼자 조용히 가족들 관찰하는거 딱 들킴~! 

엄마도 몰래 너 관찰하고 있다고~

  엄마 어깨에 기습적으로 올라 타는 어깨위의 고양이 치타!

약간의 고통(발톱세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버팀)이 따르지만
엄마 관심좀 주세요~하는 마음 알기에 둥가둥가~어부바!

 나른한 듯 하품하는 저 모습도 내겐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이렇게 평온하게 자는 모습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마음이 고달픈 하루여도 우리집 고영이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내겐 너무 귀여운 우리 집 고양이 치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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