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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특유의 색이 잘 담긴 앨범들

ㅇㅇ |2021.08.10 15:58
조회 12,374 |추천 8



스팍스에디션에서 작업한 아티스트 앨범 디자인들

아티스트의 앨범 디자인은 물론책 표지(며느라기), 전시회, 굿즈등 여러 방면으로 디자인하는 스튜디오임

(최근에 아이돌 앨범 작업을 많이 하는거 같더라공!!)









 




10cm

정규 4집 4.0

2017.09.01













 




장범준

3집

2019.03.21













 




신박서클

Topology

2019.04.24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7

2020.02.2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minisode1 Hour

2020.10.26













 





이적

정규 6집 Trace

2020.11.11












 

 





엔하이픈

BORDER DAY ONE

2020.11.30













 





유겸

Point of view : U

2021.06.17













 

 




김우진

The moment:a minor

2021.08.05







모아놓고 보니까

더 특이하당ㅎㅎ



추천수8
반대수12
베플ㅇㅇ|2021.08.12 15:19
진짜 개구리네
베플ㅇㅇ|2021.08.12 14:33
현직 15년차 디자이너인데 난 별로. 스킬도 딱히 필요한게 아니고 아이디어도 참신하지 않음. 아이디어는 고혈을 짜내는 것과 같은데 막상 생각해내면 작업시간이란게 계산이 가능한데 어떤건 1시간 이내로 끝난것 같은 퀄리티임. 잘난척 하자는게 아니라 디자이너들 보여주면 다 뭔소린지 이해할거임. 물론 디자인이란게 간단해보여도 창작자가 내용과 구성, 클라이언트 의견 확인해 시안을 여러개 만들고 고민해서 중간과정은 치열하고 그 과정을 쉽게 보면 안됨. 근데 저 중 몇몇개는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폰트가지고 장난치면서 만들어낸 1차원적인 접근방식으로 만들었다는거 짬있으면 보임. 디자이너도 성향이 달라서 성실하게 자료조사해서 영감 받고 작업하는 부류 있고, 딱히 내용과 관계없이 상업적으로 접근하는 공장식 작업방식을 추구하는 부류도 있고 다양함. 그래픽디자인과 순수예술의 창작이 다른점은 본인의 개성보다 타겟이나 클라이언트 위주로 창작하기 때문에 어떤때는 고추장 디자인 하다가도 유아용품 디자인하면서 어떤땐 전기자동차 광고 작업하는데 그에 따라 색을 바꿔줘야함. 색을 많이 쓴다던가, 어두운 색조를 좋아한다던가, 패턴을 많이 쓴다던가 디자이너마다 특유의 개성들이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메인 디자인에서 녹여넣는 것이지 그것이 주가 되면 안됨. 디자이너 개인 아이덴티티를 이용하려면 개인 작업물의 인지도가 무지 높아서 이미 브랜드화 되어야 가능하고 디자이너에게 특유의 색이란게 존재하면 그건 한정적이란 소리임. 한 회사의 특유의 색이 담긴 포트폴리오라고 하기엔 아이덴티티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중구난방인데다 심지어 한두개 말고는 지루하고 옛날식 디자인인데 특유의 색이 잘 담겼다고 하니 이건 제목으로 반감 산 케이스. 그냥 내 맘에 든 앨범자켓 디자인케이스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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