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다시 좋은감정을가지고 만나던중 임신을했고 첨엔 임신한거같다 테스트기 3번해본거 카톡으로 보냈음 병원가보라길래 첨엔 아무생각없이 일단 나혼자가본다함 너무초기라 피검수치로 확인했고 두번정도 그렇게 혼자 더감 갈때마다 상황카톡으로 알려줌
임신인거 확인되니 단번에 지워라 초음파사진받지마라 그럼 못지운대더라 혼자 적극적이였음 너랑 잔거 술채서 기억도 안난다 내애는맞냐 개소리삑삑 지끄림
그래도 내게온 새생명이고 난 내뱃속에 있는 내아이라 낳고싶어 낳기로 맘먹었고 그뒤로 지금 이순간부터 내아이에 초음파사진이건 뭐건 머리카락한올도 안보여줄거라 맘먹음 그때부턴 나혼자만에 자식이라 생각함
그래서 병원도 혼자 암것도 안보여주고 공유안함
혼자낳는다하니 지인생에 걸림돌되고 지 앞으로 찝찝하다며 지우거나 같이살거나 둘중하나 선택하라함
근데 같이 사는것도 할수없을만큼 이여자 저여자 완전 문어발새끼였음 알고보니 다시 만났을때도 나만 좋은감정이였나봄 그새끼는 갖고놀 작정이였던거같음
수없이 많은대화중 결국 지우는걸로 가닥이잡혀 어쩔수없이 병원예약하고 감 정말가기 싫었는데 이런상황을 원망하며 울며겨자먹기로 감 그새끼 미워죽겠는데 같이가자고 하는데도 재수없어 혼자감
병원가서 수없이 망설이고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 결국 못지우고 도망침 그리고 하루종일 방황하는데 그새끼 수시로 전화옴 안받았더니 카톡ㅋ 지웠냐?지웠냐? 지웠냐? 승질빼기 더나서 신발 지웠으니까 신경꺼 하고 말함 하루종일 생각 정리하다 그래도 사실대로 말해야겠다싶어 결국 저녁에 그새끼 집앞에 찾아감
그새끼 내가 애 지운줄알고 좋아서 딴년 불러서 집에서 치킨뜯고 쳐놀음ㅋㅋㅋ
그거보는순간 눈돌아 카톡해서 안지웠다 신발새끼야
했드니 난리부르스남
이제는 우리엄마한테 까발린다고 협박
다시 상황은 원점되서 지우던지 살던지 둘중하나 택하라함 애지웠다고 좋아서 딴년이랑 파티한 새끼를 믿어보고 잘할테니 살자함 ㅋㅋㅋ 정말웃기지도않음
결국 나는 못버티고 다시 지우기로함 그리고 비가 엄청쏟아지던날 울며불며 중절수술함
수술끝나고 강아지 양심있는척 코스프레함
미안하다 고생했고 언제 밥한번먹자.. 이게 다임
수술하기도 싫었고 결국수술하고온 이렇게 아이를 지키지못하고 떠나보낸 내마음이 기분이 좋을리 없고
좋은소리 당연히 안나옴
저지랄말하길래 꺼져 니옆에 있는년들이랑 치킨이나 또 쳐먹으면서 파티나해 악다구니 쏟아냄
그랬더니 팩 토라져서 좋게나와도 개지랄이냐면서
알겠다 하고 끝냄
나도 수술한날은 화가나서 그랬지만 그래도 양심있음 몇일지나서라도 몸은 어떠냐? 밥 한번먹자할줄알았음 ㅋ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연락없길래 내가 먼저 찾아감 ㅋ
나도 미쳤지 뭔미련이남아서 ㅋㅋ
근데 그새끼 역시나 밤늦게 까지 술쳐먹다 여자데리고 팔짱끼고 집에 들어감 몇일전이랑 다른여자임ㅋㅋㅋㅋ
그때부턴 눈에 암것도 안보임 단순히 여자많은게 아니라 그동안 날 농락했고 나는 이렇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애지우고 버림받았네? 하는생각에
그때부터 거짓말함
사실 애 안지웠고 나혼자키울꺼다 죽어도 낳는다하니
별에별 욕을 다쏟아내더니 결국 니원하는데로 하라함
그러면서 또 애낳고 같이살자함 ㅋㅋ
죽어도 싫다하니 양육비청구 친자청구하지말라고 개지랄함 지인생에 걸림돌 되지말라고 ㅋㅋ
계속 똥줄타보라고 계속연기함
강아지 혼자 심각해서 스트레스쫌 받음
그러면서도 여자는 만남 또 다른여자 ㅋ
그러다가 결국 거짓말인거 들동났고 지금까지 지가한건 모두생략하고 나보고 나쁜년 사기꾼 지맘을가지고 놀았다 개지랄하더니 첨부터 임신이였던거는 맞냐 다 개구라였다 임신했던거 병원가서 확인해달라 개지랄임 진단서 뗘놓은거 있는데 거짓말했으니 것도 조작이라 우김 ㅋㅋ
여러분! 제가 그새끼한테 임신에관한거 산부인과 가서 확인시켜줘야할 의무있나요? ㅋㅋ
애지운병원에가서 중절수술한거 확인시켜줘야 하나요? ㅋ 이딴새끼한테 ? ㅋ
여러분같으면 너랑잔거기억도 안난다 내애맞냐 라는소리 듣고도 나 임신했고 우리아이야~~ 하면서 촘파사진이고 뭐고 보여줄껀가요?
참고로..
이새끼 저한테 애지우라 수없이 말하면서도 애지웠다했을때도 돈한푼 안준새끼고 돈에관해 언급조차없었던새끼입니다 제가 지보다 돈이 더많다는건 알고있어서 그런지
언급조차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