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집에있나봐요~ 이런글 꼴비기 싫어요
ㅇㅇ
|2021.08.11 14:18
조회 56,944 |추천 121
4살 8개월 아들키우는 엄마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큰아들은 계속 가정보육중이지요.
힘들지만 저라도 거리두기 동참하고 힘을 보태고자
가정보육중이랍니다. 상황이 되니까 실천해요.
그런데 맘카페보면 저만 ~집에 있나봐요. 우리집만 거리두기 하나봐요~ 하는글이 자주 보여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 행위를 왜 남과 비교하며 칭찬받고싶어하는건지.. 어린이집에 못보내서 억울한건지..
놀러다니는 사람을 욕하려는 명분으로 시작해서 결국은 본인이 거리두기 실천하는게 힘들다고 징징 거리다 끝나네요. 정말 꼴비기 싫어서 이제 맘카페 당분간 안들어가렵니다.
저도 욕하고 싶어서 글 싸지르네요..ㅠㅠ
- 베플ㅇㅇ|2021.08.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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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다니는 사람이 문제죠 집에 있는건 잘하는건데여?
- 베플ㅇㅇ|2021.08.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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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지웅님이 인스타에 쓴 글처럼, 방역 잘 지키면 그 효과가 나타나고 이에따라 자긍심도 생기고하게 되는건데 지금은 오히려 방역 잘지키면 바보같고 허탈하고 박탈감은 느끼게 되기때문에 허무함에 그런글을 쓰는 거겠죠 방역 준수 안한사람들 제대로 처벌을 안하니 모두가 안일해지고 결국 2천명이 된거죠 그러니 애끼고 잘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허탈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도 둘째 ㅁ신중 맞벌인데 코로나 심해지고 방학도 있고해서 휴가 몰아서 4살 첫째 가정보육하며 집콕중인데 쉽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