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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하는 친한 친구들

답답하다 |2021.08.11 18:15
조회 273 |추천 1
안녕하세요
살면서 처음 써보네요
어디가서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
제게는 친한친구들 7-8명이 있네요
근데 그 중에서도 각자 서로 매일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기 마련일텐데 또 만나면 그래도 다들 친하게 지내고 매번 명절마다 모이고
이러는 친구들이예요
저랑 약간 둘만의 트러블? 이 아닌거 같으면서 맞는?
그런 친구가 한 명 있는데 둘만의 트러블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말하더군요 사실 관계도 명확하지 않은 정보로요
그렇게 저 중에서 4명이 따로 단톡방을 만들고 결국 자기들끼리
서로 얘기 하는 걸 제가 본 적은 없지만 대충 눈치라는게 있습니다
연락하던 애들이 어느순간 뜸하고 참 어이없더군요 ㅎㅎ
제가 평소에 피해 주는 걸 싫어해서 조용히 살고 딱 중간만 하자는 마인드로 사는데 말 하나가 이렇게 무섭더군요
그 친구 하나의 말로 다들 저한테 프레임이 씌어져서
불만이거나 스트레스 받는 건 제가 더 많고 묵혀둔 것도 많은데
그냥 자신의 현 감정상태가 안좋다고해서 그걸 곧이 곧대로 뒤에서 말하는 앞에서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뒷담화 하는 4명 말고 다른 친구 한 명은 저를 믿고 그럴 애 아니라는 거 안다고 연락오더군요 참.. 진짜 여기서 울뻔 했네요
그냥 다른 애들한테도 해명하거나 반박하거나 그러지도 않을려고요
이렇게 그냥 손절하고 안보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제 얘기를 할 거면 저와 연관되지 않은 사람한테 얘기를 하면 상관이 없는데 다 서로서로 아는 사이인데 뒷담화보다는 불만이 있으면
제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런 생각으로 항상 살아왔는데 피해보는거 밖에 없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요즘.. 제가 소개해줬던 친구한테도 말했더라고요
그 친구가 제가 잘못 했다는 식으로 오더군요 무슨 일이냐고
제가 항상하는 생각이 남한테 피해주지말자
남욕도 하지말자 뒷담화는 절대 안된다
이렇게 살아왔는데 스스로에게 의심이 되네요 이게맞나 싶을정도로
한 명 때문에 친구 관계가 박살나기 시작하는데
뭐 이제 친구보다는 일과 미래를 더 중요시 하는게 맞기는한데
그래도 이렇게 어이없게 친구를 손절쳐야되나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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