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 오래된 동네 친구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
수년간 꾸준히 지냄
거의 안싸움
B가 약속시간 자주 늦추고
잘 안지킴
오래된 친구이고 B가
잘 사주고 챙겨주고 해서
유지하고 있음
A:작성자 본인
B:오래된 친구
상황1)초등학교 동창 반장했던 아이가
A와 B가 술마시고 있을때 안부 전화 옴 (2016년)
B:나 친구랑 술마시고 있어.
동창: A랑 있니?
B:내가 친구가 A밖에 없나
그리고 다른날
B의 전 직장 팀장님과 동네서 맥주한잔 할일 있었음
B: A와 B, 우리는 자매 같은 친구 사이에요
라고 말함...
상황2)A가 원룸 이사 계획 이였음
새로이사갈 집 전 입주자가 결혼의 계기로 방을
나가서 A가 새로 원룸들어 가게 됨
A : 새로 이사갈 방이 전 사람이 결혼해서 나가게 되서 난 좋아
B : 너 그런것에 의미두네
상황3)일 년전 A생일때 백화점에서 사서 가방 선물해줌
B : 병원에 (자궁근종수술) 입원시 와줘서 고마웠다.
남자 만나면 데이트 할때 들고 나가~
니가 옳은 가방이 없는것 같아서 니돈 주고 못살것 같아서
선물한다.
A:그래 고마워
<3개월후>
공연 보러 가면서 B가 선물해준 가방들고감(2020년)
B : 남자 만날때 쓰라니까...
평생 남자 못만나는거 아니가...
말이 씨될라 농담이다 농담.
A: .....
집에 귀가 길이라 A는 아무말 못하고 집에 감 그날 저녁
기분 안 좋아서 잠이 안왔음
상황4>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2021년 최근)
A: 암보 다하고 피아노 치는거 보니 역시다.
예전보다 늙은 모습 보니 좀 짠하네
B: 니가 짠할 필요 없지
-그후로 3달 정도 지났습니다. 동생은 내 이야기 듣고 인연끊으라고 하던데
이제 좀 묘하고 아픈 마음이 많이 나아 졌는데 친구 관계에 관해
조언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