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월세로 11개월째 살고 있는 세입자입니다. 사진과 같이 에어컨에서 물이 세서 벽지가 저렇게 되었고, 현재는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 더운 여름에 에어컨을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처음 임대인에게 연락을해서 밑에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였더니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내이름씨 A/S 하기전에 유튜버 열어보면 본인이 직접 고칠수 있다고 남편이 말하네요. 한번 해볼시래요”
처음에는 황당해서 뭥미 했네요.
순간 드는 생각이 만약 이걸 고치다 더 고장을 내거나 부품이 뿌러지면 어쩌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볼일 보고 집에 딱 보책 했는데 에어컨을 많이 실은 트럭이 빌라 현관문 앞에 있었고 계단으로 올라가던중 큰소리가 나길래 한층 올라갔더니 임대인 남편과 에어컨 기사가 있어서 와서 봐달라 요청을 하였고, 얼마 후 남편은 약 한시간가량 에어컨 커버를 뜯내려했으나 되질 않아서 유튜브를 여러차례 보면서 다시 시도하였고, 결국엔 포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집 에어컨이 같은 종류이며, 새로운버젼이니 당일날 그걸로 연습해서 다음날인 오늘 찾아오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문앞 초인종을 눌러서 고치겠다고 하였으나 저와 동거인이 자고 있어서 낮에 오라고 하였고, 본인이 낮에 백신을 맞아야한다고하여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as를 신청하여 제대로 수리를 받겠다고 하였더니 그러지말고 2틀후에 온다고 하여 우선은 알겠다고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몇시간후 임대인에게 연락하여 상황이 이렇다고 이야기를 하려니 다짜고짜 하고 싶은게 뭐냐고 하여 as를 불러서 수리를 하겠다고 하니 그러면 안된다고 남편이 어제 연습해서 고칠 수 있다고 하였고, 나는 필요 없고 전문작인 수리를 원한다고 하면서 서로 큰소리로 말다툼이 시작되면서 고쳐준다고 왔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문을 열어줘야지라고 했고 자고 있고 우리는 지금자야 낮에 일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차인의 집에 올때 최소한 연락은 하고 와야 하는것 아니냐 따졌고, 임대인은 내일간다고 했으면 내일 언제든지 가는걸로 알아야지 임차인이 아침에 자는지 뭐하는지 알 필요가 있겠냐며 나는 as를 받아서 수리비를 청구 하겠다고 하였고, 임대인은 돈을 못주지 as부르지 말고 남편에게 수리를 받으라고 하면서 다시한번 큰소리로 법적인 이야기 하면서 통화를 끝낸 상황입니다.
서로 좋게 좋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게 지난번 세탁기에서 물이 많이 세었을때도 남편과 임대인이 같이 와서 이것저것 다 뜯어보고 결국은 못고쳐서 임대인이 그러면 as를 불러서 고치고 비용은 청구하라는 이야기를 해서 고쳤었는데 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때는 처음이라 내가 돈을내줬는데 이번에눈 그렇게 할 수 없다. 라고 하여 상황이 대화로 풀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9월 초까지 계약서상 작성하였고, 몇일 전 제가 내년 3월까지 연장하자고 하여 계약서는 따로 쓰지 않은 상태이며, 그냥 원래 계약서상 9월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내일 문자로 기존 계약서대로 9월 까지만 산다고 통보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제돈으로 에어컨 고치고, 벽지도 새로 칠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