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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줄사람

ㅇㅇ |2021.08.12 23:18
조회 15 |추천 0

너네 진짜 평생 해결할 수 없을거 같은 문제가 있을때 어떻게 생각해? 외면도 못하고 무조건 맞닥뜨려야하는 문제

울엄마가 일반사람과 사고방식이 좀 다름 극단적이고 지극히 자기중심적임

중1때 엄마보고 이어폰 사달라구함 그땐 용돈을 안받았으니까 근데 진짜 며칠간 엄마가 이어폰이 도대체 왜 .. 필요하냐며 길가면서 끼면 위험하고 평소에 끼면 귀건강 나빠지는데 그냥 평소에 맨소리로 들으면 되지않냐며 그러셨고

난 고2인 지금도 용돈 안받고 살고있음 용돈도 도대체 왜 필요하냐며 엄카는 주셨는데 엄카 문제집살때밖에 거의 안긁음 왜냐면 친구랑 카페가서 카드 썼더니 엄마도 자주 안가는 카페를 갔냐며 호들갑을 떠시고 화장품 한번 샀더니 뭘 이렇게 비싼걸 삿냐며 나그때참고로 화장품 거의1년만에 사는거엿고 쉐딩 4000원짜린가 그랬음 ㅋ ㅠ 나 화장품 다 세봐도 열개도안될걸 ? 그리고 우리집 이런 사소한거 아까울만큼 못사는집은 아님

그리고 내가 한행동 앞뒤다잘라먹고 과장시켜서 아빠한테 이르듯이 얘기하심 나 왠만하면 엄마행동에 의문점을 같지 않으려 사는데 이런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화나서 매일밤 혼자울어 남들은 엄마가 영원한 그들의편같은데 난 영원한 내편같은건 없는거 같은 공허함에

아빠랑 오빠랑 나랑 셋다 입을모아서 엄마가 문제라고 얘기해 가족끼리 다같이 모여서 얘기해본적은 없음 너무 다구리같으니까 하지만 엄마도 알고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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