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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박기하다 배터졌음... ●-사진有-●♥

배터졌음.. |2008.12.11 17:15
조회 4,27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중딩입니당..[현 15세..]ㅋ

 

저도 제 사연을 올려볼까하는디요 ㅋ

 

2007년 6월달됬나? ㅎㅎㅋ

1년 넘은 얘기지만 열심히 드러주세효 ㅠㅠㅋ

 

학원 시험기간때일입니다

방과후 5시 10분부터 12시까지 해서 ㅠㅠ

저녁시간 8시~9시까지 밥먹구 할게없었던터라...

그래서 그날의 피로를 해소하기위해

말뚝박기를 함께했던

 

나의 동지들..

어느날.. ㅋㅋ 키 178cm이상 되는 장신되는 친구가...

저를 부르더니 말뚝을 서란겁니다.. [박는거아님;;]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섰죠

 

말뚝을 3명이 박았는데

[그러면 길이좀되겠죠??]

그래서 전 그저그렇겠구나 싶어서 ㅋㅋ

대기타고있었죠

 

장신되는 푸렌두가~

자세를잡고 달려오는겁니다 ㅋㅋ

전 순간 망치로 거기 때린 파워와 맞먹는

충격을 얻었죠 ㅋㅋ

 

휴.. 맞고나서 얼마나 눈물이나던지 ㅠㅠ

그러고나서 종쳤는데

여기서 ㅡㅡㅋ 학원쌤한테 아프다고 보내돌라고 사정을 썻는데

슈밤 쓰레기학원 다녀가지고 12시까지 공부하게됬슴다..[S학원입니다..ㅋㅋ]

그래서 집에 갈때까지는 약간 배에 물흐르는 느낌들었는

데요

 

집에서 목타서 물좀 처마시고 누워있으면 갠찬아지겠지하고

누웠는데 계속하픈겁니다..

아버지께 전화를 드리고 했는데

아버지는 저희형 20살되서 같이 술하고있는데

날벼락같은 소리를 들어서 술먹던거 다째고

집으로 차타고 온겁니다

 

전 아버지가 지역병원으로 갔는데 더큰병원으로가보란겁니다

[저희지역 왜관]

그래서 구미 차병원이란댈 가봤는데

엑스레이,또 뭐 몸에 색소넣어서 피구별하는거 하디만..

의사가 아버지를 급하게부르는겁니다 ㅋㅋ

전 그때까진 뭔지도 몰랐죠..

장이 터졌다는겁니다...

그래서 저희형이 울면서..'니지금 수술안하면 죽는데'

라고하는겁니다..

저는 진짜 울분이 복받쳐서 14년동안 한것도 없이 죽는다는게

진짜 억울했습니다.

 수술을 하면 된대서바로 수술준비하러갔죠

뭐 저만그런지모르겠지만 의사가 호스를 들고오더니..

마취도 안하고 제거기사이에 막 쑤셔넣는겁니다..[남자도 몇분만 아는고통 ㅋㅋ;;]

다준비하고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ㅋㅋ 드라마에서 보던.. 수술실이 보였슴다 ㅋ

그러고나서 6시간인가? 수술하고 눈떳더니.. 엘레베이터에서 이동되고있는겁니다 ㅋ

거서 한 1달 입원하고 퇴원했더니 참.. 세상 좋아보이더군요 ㅋㅋ

처음엔 수술한곳이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많이좋아졌구요

 

↓제 배사진입니다 ㅠㅠ ㅋ 얼마나 아팠는지 ㅠㅠㅠ12cm정두 찢었다내요.. 대수술 ㅠㅠ

[묻힌거 다시 올려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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