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언제나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지...
이 것을 선택하게 되면,
저 것을 포기하게 되고,
저 것을 선택하게 되면,
이 것을 포기해야 하고...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사랑에 눈 멀어 결혼을 하면,
열중 아홉은,
열정적인 사랑이 식고 난 다음에,
배우자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결혼을 한다는 거야...
그 것을 알려면,
결혼전에 상대가 타인..
그러니까 이웃이나, 친지나 친척들을 대하는 모습을 잘 보면,
그 됨됨이를 알 수 있는데...
옴팡 사랑이라는 감정에 휩쌓여 인생을 올인한다는 거지...
그러다가,
든 인간이나, 된 인간쯤 만나면,
살만하다고 사는게고,
안든 인간이나, 못된 인간을 만나면,
즉석복권의 꽝을 뽑은게 되는게지....
이대로 결혼생활을 할 것이냐 ?
아니면 아이를 포기할 것이냐 ?
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아이를 포기해야지.....
왠지 아나?
사랑은 커녕이요.
맨 게임에 미쳐서 사는 인간이,
가족을 부양할리도 만무하고,
그 정신자세로 올바른 직장 잡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일게고,
결국 시간 지나면,
글쓴이가 거꾸로
서방까지 벌어먹여 살려야 할 판국일텐데...
애 낳아 길러주고,
게임 잘하도록 돈도 벌어주고,
아이 양육도 하고,
시부모도 공양하고????
이봐... 글쓴이....
서방을 구한게야?
아니면,
노비문서에 싸인을 한게야?
당연히 아이를 포기해....
그리고 일단 이혼을 해.
백이면 백
그 아이,
저 놈이 절대 못키워...
다시 글쓴이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어....
게임할 시간도 부족해서
지 마누라
출산하는 병원에도 제대로 오지 못하는 인간
뻔하지 않나?
그런놈이 아이를 키운다고?
허허
지나가는 개가 키우겠다... 쯔쯔...
첨언...
그리고 사내자식이 카드 분실신고?
에라이..... 쫌생이 같은 놈.
저건 서방이 아니라 원수가 될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