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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와 차별하는 시어머니

고민 |2021.08.19 15:31
조회 2,742 |추천 0
저는 왜 끊냐는 말이 있어서 추가할게요.

일단 남편이랑 시어머니 사이가 안좋습니다. 둘이 남보다 못한사이라고 봐도 돼요. 그래서 남편이 저한테 어머님이 가까이 오려는거 굉장히 싫어했어요. 시동생은 어머님과 사이가 남편보단 원만했고요. 차별은 아니고 남편은 어머님이 하라는대로 안해서 충돌이 많았고 시동생은 그냥 엄마니까 참고 시키는대로 한겁니다.




시어머니가 저한테는 세상 좋은분이신데 동서한테는 사랑과전쟁이 따로없어요. 저한테도 엄청 이간질하셨고 그나마 제가 눈치껏 동서챙기고 그만하시라 말렸는데도 역부족...저보다 동서가 더 나은 스펙인데도 저러시니 이해가 안가요.

그나마 유추해보자면 제 남편은 효자가 아니고 시동생은 효자인데 그거랑 연관 있을까요? 시어머니 다른 모습보니 진심으로 정떨어져요. 동서랑 같이 동반으로 연끊을까 싶은데 제남편은 찬성하지만 시동생이 반대합니다. 끊더라도 같이 끊지는 말고 동서만 끊는게 나을거같다고... 사실 시어머니가 저한테는 잘못한게 없으시긴한데 동서한테 하시는모습 언젠간 저한테도 할까봐 무섭네요. 이대로 관계유지하는것도 동서한테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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