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엄청 길어서 장문이여도 꼭 읽어줘
중1이고 편하게 음슴체 쓸게
내가 잘 다니고 있고 내가 영어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 학원만 가면 너무 재밌고 그래서 좋아하는 영어학원이 있었어. 물론 그 학원을 작년 3월쯤 들어갔기 때문에 한 쌤이랑밖에 수업을 안해봐서 그 쌤이 좋다고 느낀거야. 그러다가 이제 11월에 우리 학원에선 살짝 진급평가 같은걸 봐서 2020.12월부턴 새롭게 반을 나누는데 학교에서 나랑 엄청 친한 A랑 같은반이 나온거임 !! 그래서 되게 좋았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야. 12월이 오고나서 반이 바뀌었으니까 쌤도 당연히 바뀌잖아. 그 새로 배정된 쌤이 A의 동생 담임쌤이셨던거야.그래서 ㄱㅊ을줄 암
그때부터였나 좀 부딪치는 일이 많아짐..
근데 이제 12월 말쯤에 겨울방학이 있잖아? 방학을 하면 우리학원 학원특강을 하는데 정규수업에선 문법과 리딩 리스닝을 하고 특강에선 라이팅을 했던것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수업이 많아졌잖아. 그리고 등원을 한다해도 특강은 줌으로 하고 정규수업만 등원을 했어. 줌으로하면 아마 거의 모든쌤들이 카메라 키라고 하실꺼야. 근데 내가 그때 탭을 카메라 깨진걸 쓰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줌으로 하는날에는 어찌저찌해서 동생 노트북 빌려서 일단 카메라 키고 들어갔거든? 근데 이제 그 다음부턴 동생도 수업이 있었기때문에 빌릴 수 도 없었고 그래서 카메라 깨져서 안되는걸로 해야할수밖엔 없었어. 쌤도 초반엔 이해해주시는 듯 했어. 근데 내가 쌤이 뭐 “이거 답 뭐야~~?” 라고 나한테 물어볼때 다 못풀었던적도 있고 딴짓하다 못들은적도 있고 그랬거든. 이거 때문인지 쌤이 점점 의심을 하시는거임
1) 그래도 6~7월 얘기라 좀 최근껀데 그때 나랑 A랑 거의 숙제를 못해갔거든.. 나도 그건 진짜 죄송하긴 한데 우리 둘이 수업시간 보다 한시간 일찍와서 같이 숙제를 했거든? 뭐 그땐 A가 못한거 내가 보여주고 내가 못한건 A가 보여주고 이런식. 이러면 안되는거 암.. 급할때만 그랬음 또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딱 서로한테 ㅈㄴ 열심히 하자고 말해서 그때부턴 다시 숙제 다하고 예습도 하고 막 그랬음. 그리고 반에 우리 포함 여자3,남자5명이거든
솔직히 쌤이 토플을 만점받으셨단거야. 그래서 남자애들이 “쌤이요?ㅋㅋㅋㅋ “ 하면서 웃기도 했고 쌤이 걔네한테 “너네 선넘지 마라” 하면서 띠껍게 말하심. 그리고 딴날도 이런적이 있었거든. 근데 원장쌤한테 말하신거임;; 근데 원장쌤은 처음에 티 안나게 우리반에 분위기가 막 떠들고 그래서 좀 힘드냐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서 우리가 떠들때도 있고 그냥 좀 대체적으로 활발한 편이라고 말을 했거든. 그랬더니 “수업에 방해될 정도로 떠들어?” 라고 하시길래 그정돈 아니라했더니 진짜 갑자기 쌤 : “너네 쌤이랑 안맞거나 싫어~?”
우리: 아뇨
쌤 : “안맞거나 싫으면 반을 옮겨보는건 어때~?” 하셔서 조카 당황해서 아무말 없다가 원장쌤이 “너네 쌤이 너희때문에 너무 관리하시기가 힘드시데” 라고말하는거임.
근데 ㅋㅋㅋㅋㅋ 우리는 그정도로 선넘어서 안했거든. 우리 입장에선 완전 억울한 상황이 되버린거야. 그래서 내가 남자애들은 아무말 없으시냐고 대충 분위기 봐서 물어봤는데 아무말 없으시데 ㅋㅋㅋㅋ 솔까 우리가 생각해도 우리도 시끌시끌했지만 남자애들은 거의우리에 두세배 된단 말이야. 근데 울쌤이 우리때문에 수업을 못하겠다는둥 그만둘까 막 고민도 하셨나봐. 그거를 다 원장쌤한테 말한거임.. 근데 여기서 또 원장쌤은 마지막에 “한번만 더 쌤이 힘들다는 소리가 들리면 너희가 이 학원에서 나가야 될수도 있어. 저 쌤 외국에서 공부하시고 와서 되게 어렵게 구하신 분이야.” 라고 말하시는데 말문이 막히는거임 ;; 우리는 그때 원장쌤이 말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조금조금씩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자리에 수업중인 우리쌤 불러와서 얘기를 해보자는거야 ㅋㅋㅋ
근데 쌤말로는 저번에 쌤이 책 못가지고 온거 숙제 카톡으로 집가자마자 찍어서 보내라고하셔서 장난식으로 “아 드라마봐야되는데영 ㅋㅋㅋㅋ” 라고 A도 인정할만큼 걍 장난으로 한마디 했는데 완전 진지하게 받으들이셨나봄.. 이게 선넘었다고 쌤이 생각하신다고 얘기를 해주심 .. ㅎㅎㅎ 말문이 막혀서 둘다 아무말도 못했음
2) 또 몇주뒤에 리뷰주간이라 한 2~3명씩 팀해서 빈칸 채우는거였는데 이때는 좀 다르게 그거를 숙제로 내주셨는데 학교에 두고와서 종이 자체가 없었그든. 그래서 쌤이 새로 주시고 남자애들은 걔네 끼리하는데 누구 한명이 1페이지 빈칸채우면 딴 애들은 2,3,4 이렇게 구역을 나눠서 해가지고 그렇게 해도 되는줄 암. 근데 내가 A한테 아 졸리다 라고 하니까 A가 “ 자 그럼” 이라해서 ㅋㅋㅋ 내가 “어케자냩”
이렇게 말했는데 A가 나한테 “내가 니꺼 해줄께” 하는거임. 그래서 “오~~ 그럴래?” 그러고 양도 그렇고 많아서 걍 남자애들처럼 구역나누려고 반띵 하자고 햏는데 그 종이가 장수가 있으니까 쌤이 스테플러로 해주셨는데 반띵으로 나눴기 때문에 A가 나한테 내꺼 한장 (A가 맡은 종이)뜯어서 달라해서 줬고 A가 나한테 이제 종이 주려했는데 쌤이 그때 오시는거임;;A꺼만 보고 왜 @@꺼도 너한테 있냐면서 조카 티나게 A만 쌤 책상으로 불러가서 “채점하는척 하면서 들어” 라고 하셨거든 왜냐면 A가 채좀할때 안보인다고 쌤 책상에 컴터로 채점하려고 종종 쌤 책상으로 간단말이야. 그래서 그랬고. 그다음엔 “@@가 너한테 써달라고 했어?, 넌 왜 @@가 해달라는데로 다해? , 거짓말하지 말고 !!” 등등 완전 확신하면서 말했고 몇개는 조카 크게 말해서 걍 다들렸음.. 근데 쌤이 애초에 너무 확신해서 걍 좀 억울
해서 조용히 있었는데 ㅋㅋㅋㅋ 끝나고 갈때쯤 A를 다시 불러서 “너 쟤한테 내가 얘기 한거 말했어?, 쟤 너가 안보여주니까 삐진거니?” 라고 하셨다는거임.. A가 셔틀에서 다 말해줬거든 .. 그리고 담시간에 완전 걍 찔리라고 쌤이 뭐 자기힘으로 해야된다고 나보몈서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따지고 싶었음..
A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날 의심하는뎈ㅋㅋㅋ
3) A가 오답노트 안가져와서 쌤이 좀 혼내셨는데 그래서 A가 되게 조용하게 있었고 A가 그러니까 나도 조용히 있었는데 남자애들이 너네 싸웠냐 이러면서 싸운분위기로 몰아가는거야. 우린 아니라고 했는데 거기서 쌤이 싸웠으면 빨리 풀어. 라고 해버려서 더 싸운 분위기가 된거임 ;; 싸운적이 없고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 그리고 문제풀라고 하고 쌤이 A만 교실나가서 불러가서
나랑 싸웠냐고 쌤이 그러셨다는거야. 당연히 아니라고 했데.그리고는 “혹시 @@랑 문제있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 불러서 얘기해볼께” , 그리고 수업에 관련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내 카톡 상메에 대해 얘기했다는거임 ㅋㅋㅋ 내가 저번에 쌤이랑 이런식으로 부딪쳤을때 “학원에서 오늘 ㄹㅇ 울뻔”,”개빡치네” 이렇게 두마디만 올렸는데 쌤이 그때 우리엄마한테 전화까지 했단 말야 ㅋㅋㅋㅋ 근데 울맘은 내 말을 더 들어주셔서 쌤이 말한것만 안믿었음. 근데 이 사건을 A도 당연히 알고있고 A한테 갑자기 “ @@가 카톡에 그렇게 한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하셨데 ㅋㅋㅋㅋ 그게 갑자기 왜 나오는질 모르겠음 . 난 쌤이라고 딱 집어서 말한 적도 없고 그런얘긴 나한테 해야되는거 아닝가 .. 맨날 우리가 문제있으면 A만 불러서 확인하고 나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A랑 싸웠으면 화해시키는용으로 아심 ..
그래서 진짜 내가 학원 잘 안옮기는 편인데 하다하다 빡치고 쌤도 나 개싫어하시고 나도 쌤 엄청 극혐하니까 엄마한테 일 있던거 다 말하니까 엄마가 원장쌤한테 쌤이 애들 사이를 갈라놓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만 말하고 중간에 끊음.. 끊으면 끝날줄 알았는데 남자애들은 대부분 디스사이여서 걔네가 “아 @@이 끊어서 좋다” 라고 말했나봄. 근데 쌤이 공개적으로 “아 그르닊.. 에이 그건 아니지!” A가 나한테 말할까봐 그르니까 하다가 말았나봄 ㅋㅋㅋ A가 나 상처받을까봐 직접적으로 나한테 말해주진 않은것 같은데 셔틀같이 타는 B한테 얘기를 해줬나봄. B가학교에서 우리반와서 말해주고갔는데 보통 쌤들이 끊은 애를 가지고도 이렇게 말을함 ..?
그래서 걍 대놓고 좀 찔리라고 상메에다가 “ 끊었다고 좋아하는건 첨보네” 해놨었음 ㅋㅋㅋ
그리고 이건 몇일전에 안 사실인데 그 카톡에 친구에 그 W 로 된 그 위에 즐찾옆에 있는거 없으면 차단 된거잖아 . 쌤이 카톡 계정이 두개란 말야. 숙제나 궁금한거 질문용,개인용인데 원래 우리한텐 개인용은 안알려주셨지. 근데 A동생이 오랫동안 그쌤이랑 해서 개인용 번호를 알고있어서 퍼뜨려져서 어떻게 하다보까 그걸로도 톡을 하게 됐는데 몇일전 보니까 차단당했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프로필 비공개하려면 설정도 따로 들어가야하잖아. 차단하고 설정까지 들어가면서 내이름을 치면서 14살을 상대로 프필비공개까지 했다는게 걍 그래서 ㅋㅋㅋ 근데 그 숙제질문용 그 계정은 또 차단 안했더라곻ㅎㅎ
진짜 내가 학원을 별로 안옮겨서 몰랐는데 쌤들이 싫어하는애가 생기면 이렇게 까지 끊었는데도 저런말하고 차단까지함 ? ㅋㅋㅋ
진짜 그말들을땐 빡쳐서 거기가 좀 중~대형?
학원이라 거기 다니는 애들이 좀 있는데, 초등이 중등보단 훨 많아. 진짜 다니는애들한테 그쌤반 나오면 다니지 말라고 빌정도로 최악이었음 .. 물론 다른쌤은 좋은쌤도 많지 ..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