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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이 제품 '추위야 물럿거라'

누렁이 |2006.11.16 08:56
조회 200 |추천 0
가을인가 싶더니 한 주 지나니 이젠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벌써 첫눈이 내린 지역도 있다고 하니. 이번에는 손쉽게 추위를 떨쳐낼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 1인용 커피메이커

향긋한 원두커피 향이 솔솔 풍기는 사무실이란! 상상만 해봐도 사무실 분위기가 바뀌지 않을까? 책상에 올려놔도 잘 어울리는 1인용 커피메이커다. 이 제품은 일반 커피메이커와 작동 원리는 같지만 덩치는 작아져 마치 미니어처 같다는 느낌을 준다. 몸집은 작지만 커피 추출 기능도 뛰어나다.

일반 커피메이커는 3∼4인분 가량의 커피를 내려주지만 커피포트에서 컵으로 다시 옮겨 담아야 하는 게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1인용 커피메이커는 컵으로 바로 받기 때문에 곧바로 마실 수 있다. 향긋한 커피도 마시고 컵 자체로 따뜻하게 보온도 되니 겨울에 딱 좋다. 가격은 1만 9,800원.

■ MISO 초소형 무드보틀 가습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요즘 인기를 끄는 제품 가운데 하나다. 초소형이어서 휴대성이 뛰어나며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생수나 일반 페트병 등을 함께 쓸 수 있어 편하다.

물이 고이는 수적현상 방지 받침대를 채택했으며 밤에는 은은한 무드램프로 활용할 수 있다. 본체는 스위치 하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미니 물병으로는 300㎖에서 2ℓ까지 사용할 수 있고, 20W 가량의 초절전형이다. 패키지 안에는 본체와 어댑터, 컵 2개, 청소용 브러시, 수적현상 받침대가 담겨 있으며 색상은 핑크와 파란색, 노란색의 3가지. 가격은 3만 3,800원이다.

■ 차량용 시거잭 머그컵 500㎖

매일 운전을 하거나 자동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자동차 컵 받침에 달아서 편하게 쓸 수 있으며 시거잭을 이용하면 뜨거운 커피를 70도 이상 상태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차가운 물을 담아도 30분 가량 놔두면 65∼70도의 뜨거운 물로 만들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나들이를 가거나 컵라면 등을 끓여먹을 때도 유용할 듯. 가격은 1만 9,800원이다.

■ 원샷잔 Ver 3.0 다마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퇴근하고 술 한 잔 찾는 사람이 많다. 이런 애주가를 위한 제품이 나왔다. 크기는 일반 소주잔과 비슷하지만 능력은 조금 특별하다. 일명 원샷잔. 잔이 찼는지 비워졌는지 감지하는 센서를 달아 잔이 채워져 있으면 불빛이 점멸하면서 예쁘게 변한다. 레드, 블루, 옐로, 그린의 4가지 색상이 있으며 본체 아래쪽을 열면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다. 연말 모임이나 술자리가 있을 때 미리 준비해서 선물하면 인기 높을 제품이다. 가격은 3,000원(11월 9일 바보사랑 기준).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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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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