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코코 서사... 10대에 만나서 20대에 헤어지고 30대에 다시 만남 민재가 처음으로 연애다운 연애를 한거,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건 코코라고 함 코코가 기운없어보이면 민재가 은근히 신경써주고 민재가 우울해보이면 코코가 밖으로 데리고 나와줌 오늘 양꼬치먹으러 갈때 코코가 우리엄마 만나러 가는거야 하고 장난치니까 진짜 속아서 미리 알려주지 그랬냐 다른옷 입고올걸그랬다 하는 민재 ╋ 민재랑 사귀고 헤어진 얘기할 때도 담담하다가 민재 부모님 얘기 나오니까 눈물쏟는 코코ㅠㅠ 민재가 코코한테 너 얼굴 빼고는 나랑 만날 때의 모습이 하나도 안 남아있고 성숙해졌다고 하는거랑 코코가 민재한테 이번에 다시 보게 돼서 찝찝하게 펼쳐져 있던 책을 드디어 끝까지 읽고 덮은 느낌이라고 하는거 보고 사약길인거 확실히 알았는데 I got you 하는순간 걍 사약길 끝까지 가기로 마음먹음 난무조건 코코민재다ㅠㅠ
여태까지 주휘 개좋아했는데 오늘 보현이랑 대화하는거보고 좀 정 떨어짐..사람 무안하고 뻘쭘하게 대하는게 내가 여태까지 좋게 생각했던 주휘랑 완전 다른느낌..ㅠㅠ 주휘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화 보고 그냥 민영이랑 재결합해도 ㄱㅊ겠다고 생각했음
베플ㅇㅇ|2021.08.21 01:09
여출 중에 코코가 제일 좋음. 코코 민재는 너무 사약길인가..
베플ㅇㅇ|2021.08.21 02:32
코코민재 성격이랑 대화방법? 진짜 좋아ㅠㅠ 기분상할만한 일도 좋게 지적해주고 그거 들은 민재는 꼬인거 하나없이 바로 받아들이고 대화가 되게 건강한 것 같음 저번에 코코 소파뒤에 있는지 모르고 민재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건 여기있는 X다 이렇게 얘기하는 장면 뭔가 찡했어 내 구남친이 나에 대해서 그렇게 말해준다고 생각하면 사람대사람으로서 좀 감동적일것같음... 이번화에도 혜임이 좀 잘 챙겨주라고 코코가 그러니까 민재 바로 받아들이고 나 몰랐는데 너한테 들었으니까 이제 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혜임이한테 말걸어주더라 둘다 좋은 사람들이야ㅜㅜ 내가 혜임이었으면 이번화 보고 두사람한테 너무 고마웠을듯
베플ㅇㅇ|2021.08.21 10:46
민영이 젤 별로임ㅡㅡㅋㅋ지는 정권이랑 좋다고 떠들고 할거 다하면서 주휘가 따른여자 만날거같으면 바로 또 마음 흔들리게하고 어쩌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