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창세에,, 여자하고 뱀하고 놀았져,, 뱀이 세치 혓바닥으로 꼬셨고
여자는 넘어갔어여,, 근데 고생은 아무 죄없는 남자가 하루 진종일 죽도록
돈벌어다가 바치며 이고생하네여,, 글고보면 여자와 뱀은 한통속 인가봐여,,
최근 촛불시위를 향해서 저 “사탄의 무리:라 한 부추겨 목사님이 있었져?
근데 그양반 사탄이 누군지나 알고 저러실까여,, 무조건 교회안다님 사탄?
아니면 그냥 반체제면 사탄? 웃겨,, 그거야 지들 편리대로 해석하는 거징,,
진짜 사탄은 흥부와 놀부로 비유한다면 놀부가 사탄이져,, 가인과 아벨의
경우는 당연히 가인이구여,, 동물로 비유하면 뱀, 야수같은 ‘밤’에 다니고
어둠을 이용하여 사냥을 즐기는 육식동물이라 할수있져,, 그래서 사람도
인간사냥을 즐기는 나쁜부류들을 ‘어둠의 자식들’(요8;44)이라 하잖아여,,
그러니까 사탄은 본래 영물인데 섭리를 따라 사람이되면 악인이라 하져,,
그렇담 부추겨 목사님 같은분들은 뭘 알고 저러는걸까여,,아니져,, 단지,
촛불들이 진실을 외치니까 어둠이 빛을 미워(요3;30)하듯이 미워한거져,,
그래서 흑백논리적으로 종교인은 빛의자녀, 안믿는 불신자들은 사탄자녀,
이거는 너무 위험한거져,, 참고로 사탄자녀, 즉, 악인이 이세상 질서에선
더 강해여,, 하지만 성경이 뭘 말하나여,, 그들을 교회서 내쫓으라(갈4장)
빛의자녀는 본래 ‘신의소생’인고로 믿음만 있으면 빛의사회 이룰수있어여,,
단지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그들에게 댓빵자리 내주고 이 고생 하는거져,,
그래서 난 부추겨 목사보다 촛불이 더 빛의자녀에 가깝다고 봅니다, 글고
더 거듭났구여,, 왜냐? 사람은 본래 악을따라 진노자녀로 사는게 어둠인데
진실을 말하고 의를 부르짓고 빛을 세상을 비추니 촛불이 새 ‘피조물’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