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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자리...

키다리아저씨 |2021.08.22 13:03
조회 257 |추천 0























3,000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마을에서 살던 할머니 한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의 장례식에
1,500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왔습니다.
마을 사람 중 두 명 중 한 명은 장례식을 찾아와 
할머니의 삶을 존경하고 돌아가신 것을 
슬퍼한 것입니다.

할머니가 살아생전 저명한 명사이거나 
지역 정치인이거나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었습니다.

할머니는 젊은 시절 초등학교의 
평범한 교사였습니다.

살아생전 할머니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자들의 상점에서 구매하며 살아왔습니다.
근처에 크고, 편하고, 값싼 대형 점포가 있었지만
조금은 멀고 조금은 비싸도, 제자들이 운영하는
옷가게, 잡화점, 식료품점을 일부러 들러 물건을 사며, 
성장한 제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물건보다는 제자의
손길이 닿은 소박한 물건을 더 아끼고, 
이미 졸업한 제자들에게도 끊이지 않는
관심과 사랑을 베푼 할머니를 수많은 사람이 
존경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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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그 자리에 남아있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세상에 남긴 것이
다시 모여 있는 것입니다.

평생 사랑을 세상에 남긴 할머니의 장례식장에는 
그 사랑이 다시 돌아와 따뜻하게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자리... ( 옮긴 글.)

- 좋은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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