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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우리 부모님을 이해 못하겠음

쓰니 |2021.08.22 15:10
조회 269 |추천 0
아니 진짜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날이었음.학교가려고 준비하고 아침먹으면서 엄마랑 얘기하는데엄마가 저번에 우리학교 앞에서 한 남자애들 무리가 학교갈시간 다됬는데 게임을 하고 있더래 그래서 봤더니 5분 있다가 다른 남자애들이 오더래그러더니 같이 그때서야 슬슬 학교를 갔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너는 절대 친구 기다리느라 지각하면 안된다" 하셨거든그래서 그냥 네~하고 나왔지.
그때가 한 8시20분 쯤이었나 우리집앞에서 만나서 가는 친구가 있었음그날따라 그 친구가 늦는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엄마가 우리집쪽에서 달려나오면서 너 이럴줄 알았다고 엄마가 방금 그러지 말라고 얘가했는데 금방 이러냐고소리를 지르시는거임;;난 내가 뭘잘못한건지 몰라서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학교안가고 뭐하냐고 엄마가 그러시는거임.
또 그후로 미친년 나쁜기지배 같은 욕도 하시고;너무 당황스러워서 빨리 뛰어서 학교에 갔는데 원래 만나던 친구하고는 엄마가 혼내실까봐 학교앞에서 만나서 갔음.
학교에서 보니까 엄마가 팔을 너무 세게 잡아서 멍도 들었고 머리채도 잡혀서 아프고...그후로 계속 서먹서먹함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음 늦은시간도 아니었음;; 등교는 40분 까진데 난 20분에 나왔었고 10분이면 학교 도착하는데..그때부터 계속 엄마랑 서먹서먹함.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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