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손길도 나를 막지 못했소,
이게 이제 피해망상 환자들이 주로 갖는 정신적 태도임,
운명의 세 여신들도 나를 어찌하지 못했소,
크레이토스가 살해한 여신들임,
자기 인생을 나쁘게 만들어 놨다고, 죽임,
그리고 나서 자기의 인생을 유린한 올림푸스의 신 제우스에게 복수하겠다는거임,
아니 신이 무슨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일개 인간의 인생을 망칠 시간이 어딨어,
그냥 죽여버리면 되는걸,
안 그래? 그러닌깐 이런게 정신병이라는거야.
제우스가 크레이토스 인생을 망치려고 그랬다는데, 그냥 죽이면 되지 뭘 또,
망치고 가슴의 상처를 주고, 시련을 내리고, 그러냐 이말이지,
신들이 무슨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부품마냥, 자기가 갓오브워 주인공이긴 함.
전형적인 주인공 시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