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청원 진행중입니다. 제발 도움 부탁 드립니다.
링크:안전불감증 사고로 어머니와 아내를 한순간 황망하게 잃게 한, 충북 **의 골프장과 캐디를 부디 처벌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안녕하세요. 골프장 카트사고로 사랑하는 어머니를 허망하게 잃은 큰 딸입니다. 소송으로 해결하면 되지, 왜 굳이 모르는 사람들에까지 부탁을 하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너무 위독하셔 이동하다가 임종하실까봐, 청주병원에서 서울병원으로도 옮기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제대로 된 치료도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자녀의 도리로써 어머니를 편히 보내드리고자 하는 저의 마음을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청원서 한 번 보시고 유족들의 심정을 헤아리신다면 동의 부탁드립니다.보답은 기도로써 한 분 한 분 기억하며 하겠습니다.
코로나 4단계 격상 전, 2021년 5월 11일, 충북 증평 골프장에서 “정차되어있던 골프카트에 저희 어머니가 타려는 과정에 캐디가 어머니가 탔는지 확인도 안하고 급출발하여 어머니는 그대로 아스팔트도로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중환자실에서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돌아가셨습니다”.
골프장은 사고 후, 목격자분들을 황급히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119가 도착하였을 때에는 사고 당시 현장에 없었던 골프장직원들이 어머니가 의식을 잃고 카트에서 떨어졌다고 거짓 진술을 하였습니다..또한 112에 신고도 하지 않고 목격자분들은 서울로 보내고 캐디는 퇴근시키고, 사고 현장 보존도 하지 않았으며 아버지께서 사고 발생 후 약 3시간 30분이 지나 112에 신고하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증거인, 목격자분께서는 사고 당일부터 경찰과 통화, 괴산경찰서/골프장 현장조사까지 수차례 받으시면서 처음부터 일관되게 “정차된 카트에서 어머니가 타려는 과정에서 캐디가 확인도 안하고 급출발하여 사고가 났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카트에 타려는데 캐디가 급출발해서 어머니는 카트 바로 옆에 쓰러져 계셨습니다. 사고 사진, 사고/사망부위, 목격자분들의 증언이 엄마의 죽음을 명명백백히 알려주고 있는데, 골프장과 캐디의 거짓말을 밝히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국과수 정밀부검결과, 어머니의 사인은 머리 손상으로 나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골프라운딩을 1년넘게 안가다가 골프동호회 총무이다보니 주변에서 답답하니 가자고해서 오랜만에 월례회에서 갔다가 발생한 사고입니다그리고 지방골프장으로 가는건 가격이 저렴하고 새벽에 공을 치면 가격이 더 저렴하다보니 그럴수밖에 없어 알뜰하게 라운딩하다보니 멀리 지방까지 가게된 동기입니다 이걸 사치로 볼까 두렵습니다. 또한 코로나 조심하기위해 당연히 모든 분들, 마스크 계속 착용하셨고, 손소독제 및 개인위생, 코로나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비단 어머니 한 분의 개인적인 안타까운 죽음뿐만 아니라,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골프장과 캐디의 진심어린 사과와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긴 글 읽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