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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어머니가 보내는 택배

|2021.08.24 22:02
조회 18,170 |추천 0
판에 처음 글 써보아요
결혼한지 6년차이고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시가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살고 있어서 가끔 택배를 보내더라고요
그런데 그 내용물이.. 남편 속옷에 제 질세정제?가 들어있어서..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근데 남편이란 사람은 36살이 되도록 혼자 속옷 안사봤다네요;
다들 그런가요?
질세정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난해합니다..
왜 이런것까지 참견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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