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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 분들을 염장지르는 작업일지

안생겨요 |2008.12.12 13:16
조회 376 |추천 0

제 실화 입니다

 

때는 200X년

 

어느 겨울날 이었습니다

 

어느날 술을 간단히?? 한잔 걸치고 아는 누나를 만나러 갔었죠

 

그런데 그누님이 절 바람 맞춰서 전 그냥 집으로 돌아갈려다 추워서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편의점 알바분이 여자분이시더군요 ㅋㅋㅋ

 

전 뭐 바람도 맞았겠다 그분한테 즉시 작업을 시행하였죠

 

그...뻔한 작업있지 않습니까...ㅋㅋㅋ

 

따듯한 캔커피 두개를 사서 그여자분에게 주면서 이말을했죠

 

"저기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세요 ..."

 

여자분은 "네??" 라는 말과 머뭇 거리더군요 ㅋㅋ

 

전 "저 나쁜사람 아니니까 걱정말고 전화 번호좀 주세요"라고 말하곤 폰을 들이 밀었죠

 

그리고 그여성분 ㅋ 전화번호를 찍으시더군요 ㅋㅋㅋ

 

전 그리곤 창피해서 바로 나갈려다 문앞에서 한마디했었죠 ㅋ

 

전화번호 가짜면 또올꺼에요!! ㅋㅋㅋ

 

그뒤로 약간의 작업 맨트를 날리면서 연락을 했었죠 ㅋㅋ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은 .........네........ 전 그분과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게 됬습니다...

 

 

 

 

그분의 성함은 케빈...............

 

케빈................................크리스마스만되면 보고싶은 케빈..........

 

네... 아무리 작업 걸고 발악해봤자

 

안생겨요.............

 

여자 아무리 소개 받아봤자 ....안생겨요...

 

그래도 쏠로부대 가 함깨하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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