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빚 1억5천만원....
주식
|2021.08.25 17:01
조회 23,969 |추천 6
안녕하세요저는 실패한 주식투자자, 한마디로 빚만 떠안게 된 개미입니다....
코로나로 3천만원까지 수익을 보았었는데, 2년도 안되어서 총 1억5천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이제 이자도 갚을 능력이 안되어..
현재 서울에 시세 10억원 아파트(대출4억원)를 담보로 추가 1억5천만원을 받자고...와이프에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와이프가...이혼하자고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는 공기업다니고, 와이프는 공무원이라서.. 갚을 능력은 되는데..
이 사실을 말했을 경우에 와이프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됩니다....
저는 이혼은 절대 싫은데.. ㅠㅠ
- 베플ㅇㅇ|2021.08.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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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미는 혼자 다보고 대출은 같이 갚자고?? 주식도 도박이라 아주 쫄깃하고 재밌지 주식ㆍ코인 다하는 나는 알아 그거 재밌고 쫄깃하거든 오르면 쾌감 내리면 일상생활불가 분명 주식하며 온갖짜증냈을 거고 아내는 회사일로 힘든가보다 안절부절했을 거고 일이힘든가 안타깝게 생각했을 건데 그게 도박하느라 그랬다는 걸 알게 되면 그 배신감은 상상을 못하지ᆢ 이혼하면 대출같이 갚아나갈 사람없어 아쉽지? 결혼도 공무원이니 노후든든해서 했을거고 이리저리 재보고 이여자라면ᆢ싶어서 결혼하고 이제와 뒤에 온갖배신 다 때리고 이혼은 싫어?? 이건 빚이 문제가 아니라 기만이야 그 재산 나혼자 몰래 속이고 갖고 놀다 잃어버린 배우자의 믿음과 사랑에대한 배신이지 솔직히 털어놓고 아내처분 기다리는 게 그나마 최선인건 알아두고
- 베플해결사|2021.08.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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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내분이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 기분이 어떨지
- 베플ㅇㅇ|2021.08.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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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을 벌여놓고 이혼은 절대 싫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