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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길이 맞는지,좋아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여리 |2021.08.26 03:29
조회 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이 입시에 대한 고민이 생겼어요.

저는 초6때부터 한분야만 꿈꿔왔고, 이 분야가 제꿈이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지금은 제가 진짜 원해서,좋아해서 이 길을 가고 싶은건지. 아니면 너무 어릴때부터 무작정 꿈꿔왔고 학교의 생기부도, 주변사람들의 생각에도 묻혀서 이 길을 가려고 하는건지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어릴때부터 이 분야를 가고싶어하는걸 주변사람들도 알아서 오히려 꿈이 있는 저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많고,이런 시선들이 조금씩은 부담이 되어가는것같아요.

제가 가려고 하는 분야에 분명히 흥미가 있고, 막상 하면 재미는 있지만 이걸 직업으로 삼았을때 제가 너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과 조금씩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다른학과를 가자니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걸 포기하는 것만 같고,어디를 가야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지금은 다들 이런 생각을 하는거겠죠?
새벽에 너무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몇자 적어봅니다..

인생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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