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다가 쓰는건 처음인데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려본다 내가 과민반응인건지 좀 말해줘..일단 난 고3 여학생이고 여기에 글쓴이유는 부모님때문인데 하나하나 말하면 너무 길어져서 현재 상황만 적어볼게
1.핸드폰 9시이후 반납
2. 통금 이게 젤 답답한데 일단 약속 최소 하루전엔 얘기해야되고,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시에 만나는지, 뭐할껀지 어디갈껀지 언제 올껀지 다 얘기해야함ㅇㅇ 그리고 시간은 장소마다 다른데 집 근처(반경 걸어서 15분)은 7시 반, 지하철 타고 2-3정거장부터는 6-7시 홍대는 무조건 5시 그리고 같이 노는 친구들이 여자/부모님이 이름아는친구면 그래도 덜 하신데 이름 모르는 여자친구면 5통씩 전화옴 엄마가 이름 모르는 남자랑은 안놀아봐서 모르겠음.
3.밤에 통화 X사실 밤에 통화라고해봤자 9시통금이긴한데 중요한일이면 뭐라안하심 근데 막 친구랑 통화하다가 9시 시간 넘기면 눈치 줌 계속 방에 들어)와서 끊으라고 눈짓줌 끊으면 이시간에 누가 통화하냐고 뭐라함(보통 넘겨도 전화 9시반에서 10시쯤에함)
4.여행뭐 숙소잡고 1박2일 이런건 꿈도 못꾸고 친구집에서 자고가기?도 엄청 어려움 내 기억상 중학교 이후로 딱 한번 자본듯(엄마끼리도 친한 친구집에서)
5. 기타지금은 잘 안그러는데 중학교?땐 누구랑 놀러간다하면 그 친구 전번 막 달라고 그럼..다행히 내가 계속 부모님 전화받아서 전화한적은 한번도 없지만/방 문 닫아놓는거 안좋아하심 닫아놓으면 계속 열어/밤샘ㄴㄴ 무슨일이 있어도 무조건 12시취침/이건 조금 다른 얘기인데 용돈없음 교통비,문제집비는 지원O 다만 옷,친구랑 놀때 밥, 간식,그 외 내가 가지고 싶은것들은 나 내가 알아서 (세뱃돈도 그렇게 많이 안 받음 10만원 정도?)
다른건 몰라도 2가 제일 답답함 친구들은 이미 통금있는거 알아서 밤에 약속잡으려하면 아 근데 너 통금있지 않아..? 그러고 나한테 밤에 전화걸떄도 막 너 폰 뻇겼을까봐 할려다 말았어..도 기본임 이번에 수능끝나면 얘들은 다 놀러간다는데 난 보내주실지도 모르겠음 계속 말해봤는데 내가 아직 어려서 핸드폰 중독이다, 컨트롤이 안된다, 위험하다 등등 이러면서 그냥 똑같은데 내가 예민한거임???????다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