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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ㅇㅇ |2021.08.26 23:54
조회 181 |추천 3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 하늘 이다.

어둠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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