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여러분들.
제가 이런 글을 남겨서 물어볼 줄은 몰랐네요.
여러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사장님께 답변이 오는 내내
제가 진상이 된건지 싶어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물어봅니다ㅠㅠㅠ 제가 잘 못 생각한 것이라면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집에서 낙지볶음을 시켜 먹은 적이 한 번 있고,
낙지가 통째로 오길래 두번째로 사무실에서 시켜먹을 때
고객요청사항에 상세히 기재했습니다.
“사진 리뷰 맛깔나게 남길게요!! 사무실이라 가위가 없어서 낙지 잘라주세요!!” 이렇게 남겼습니다-배달오류로 두번째 새로 배달이 와서 영수증 사진이 없이 원통합니다ㅠㅠ
1시간 10분 지나도록 배달이 오지 않았고,
(이미 업체기준 배달완료 시간을 초과한 시간)
전화해서 낙지잘라달라고 요청하니 이제 출발했다고 하면서
직원분이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바쁜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죄송하다는 말투로 제가 못 느꼈습니다.
뜻이 ‘어쩌죠..? 낙지가 이미 배송이 가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고객요청사항에 분명히 적었는데요, 하고 확인하고 알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러고 배송이 또ㅠㅠ 30분 넘게 안와서 기다리다
배달대행업체의 실수로 다른 집에 배송됐단 걸 알았습니다.
배송업체에게 사과받고 재 조리 하여 주문한지 2시간째에 배송받았습니다. (여기서 매운맛 1개, 보통맛 2개-> 매운맛 2개, 보통맛1개) 로 배송오고 2번째 주문에서도 낙지가 잘려있진 않았습니다.
배달업체 일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속상한 점은 여기서 리뷰를 남겨 사장님과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리뷰를 재수정하며)
제가 잘못한 것인지, 사장님의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는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처음 남긴 리뷰입니다. 이때는 별점2점 남기면서
솔직한 심정 그대로 리뷰에 남겼습니다.


1번 답변에서 사장님 답변을 보고 마음이 속상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저희가 사무실에도 많이 배달되는데요..왠만하면 낙지는 안 잘라나가요~^^; 그럼에도 이런거 다 감수하고 드시겠다고하면 그땐 잘라드려요. 요청사항 다 읽고 반영해 드립니다.
이 부분에서 고객요청사항에 상세하게 가위가 없어서 잘라달라고 분명히 요청했습니다.



매장에선 안 자르겠죠, 매장에는 가위를 달라하면 주고,
테이블에 배치되어 있을테니까요.
고객요청사항에
가위가 없어서 잘라달라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2번째 사장님 리뷰를 보고는 제가 기분이 너무 나빴는데
여러분도 기분나쁘신지.. 제가 진상이 된건지 헷갈립니다ㅠ
고객요청사항에 낙지 잘라 달라는 건
제가 무리한 것을 부탁한 것인가요?
저는 변명아닌 사과를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ㅠㅠ
여러분의 의견 달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가————————————————
사장님이 블라인드 처리한다하네요.
이후에도 사장님이 계속 댓글 수정하시네요.


그리고 점심이 아니라 저녁시간에 주문했는데
전혀 인지를 못 하시네요.
처음에 위에서는 제가 잘못 이야기한 부분이 있나
속상했는데 점점 리뷰 답글 남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