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네일샵에 처음 방문했을때 회원권 20만원에 예약금 2만원 총 22만원을 넣어놓았습니다.
방문 후 젤 제거비용 1만원 두번해서 2만원을 차감했구요
1만원 추가할인이 들어갔습니다.
환불수수료 10% ( 2만원 ) 차감되었습니다.
총 5만 2천원을 돌려 받을 수 있는데
계산을 해보니 1만원 추가할인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네일샵을 평소 지인분이랑 같이 갔는데 처음에는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길래 커피도 사다드리고 이쁘게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잘 다니다가 처음으로 혼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매일 원장님에게 받았고 이 날도 원장님께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술받기 위해 원하는 디자인을 말씀드렸더니 '일단 앉아보세요' 라고 말씀 하시길래 일단 앉아서 시작 하려는데 원장님이 시작하기 전에 '원하시는 디자인을 할려면 재료가 있어야하는데 지금은 재료가 없어서 다른 디자인 으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라며 다른 디자인을 권유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체 가능한 디자인을 찾아서 보여드리고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원장님이 갑자기 '제가 알아서 해드릴게요' 라고 말 하시길래 저는 '아 생각하신 디자인이 있으시구나' 생각하고 원장님을 믿고 맡겼습니다.
그러고서 네일을 받다가 원장님이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에서 잘 붙지 않는다며 '아!!씨!!!' 라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샵에 직원 분들과 손님 분들도 깜짝 놀라서 쳐다 보시더라구요. 저 또한 평소 이러신 분이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다른 모습이어서 놀라서 한 마디 하려다가 사소한 일이라 생각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원장님이 너무 불친절하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네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손에 상처가 나서 부어있고 며칠 뒤에는 짓물까지 나더라구요.
그래서 샵에 방문하고서 손을 보여드렸는데
원장님이 지금은 앞에 예약하신 손님이 계시니 나중에 연락드린다고 하여 집으로 돌아와서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 다음날 연락이오시더니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하다는 한마디 없이
본인이 너무 바빴다며 신세한탄 하듯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제 손의 상태를 보셨음에도 죄송하다 는 말도 없었으며 오히려 반대로 병원가서 진단서를 끊어오면 보상을 해 주겠다며 말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받고 싶었던거지 보상을 받고싶진 않았다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원장님은 보상을 해주겠다는데 왜 잘못했던 걸 따지냐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는 어이가 없어서 샵에서 있었던 일들을 거론하면서 결국 환불받고 보상받아야겠다며 되려 받아쳤습니다.
그러자 원장님은 샵의 시스템상 그럴 수 없다며
계속 그런 식으로 나오실거면 법대로 하자며
저는 '알겠습니다 결국 사과하고 보상해줄 수 없다는 말씀이시죠? 지금 이 상황을 SNS에 올려도 될까요?' 라고 말했고
원장님은 '차라리 그렇게 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저는 결국 SNS에 올렸고 올리자마자
원장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걸 올리라 한다고 진짜로 올리시냐 이런 경우 여러 번 있어봐서 법대로 하시면 손해 많이 보실 텐데 괜찮으시겠냐' 라며 말하고는 조심하세요 라며 반 협박하듯이 전화를 하시더군요.
그러고서 잠시 후 다시 통화해서 제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을 설명해달라고 하니 설명을 해주시다가 '또' 이런 부분은 본인한테 따질게 아니다 자기도 법에 맞게 운영중인거다 라며 법이 그렇다며 고객님도 법대로 하시겠다고 하지않으셨냐며 본인이 느끼기에는 악의적인 것 같다며 원하시는 대로 하시라며 저를 블랙컨슈머로 몰아갔습니다. 손이 부어있고 짓물이 나오는 상황을 보셨음에도 본인은 100% 본인 책임은 아닌것 같다. 대신 병원비 약값 지원 해주겠다 하지 않았냐' 라며 말하고
아까전에 통화할때도 '죄송한 부분은 죄송하다 하지 않았냐' 라며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말씀하시고 저는 언제 그런 말씀을 하셨냐 전혀 하지 않으셨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원장님은 아까 통화내용 녹음하지 않으셨냐
잘 찾아봐라 라고 말씀하시기에 몇번을 돌려보아도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수없다’ 라는 말이 있긴 했지만.. 이게 죄송하단 말인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죄송하다는 말씀이 한마디도 없었다며 되받아쳤습니다.
이제는 급기야 본인 영업하는데 방해하고 힘들게 한다며 환불조취 해드릴려했는데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난다며 못해드리겠다
본인은 이제 비꼬는 손님분한테 죄송하다 할수 없다며 할말이 없다고 말하면서
고객님이 환불 원하시는건 단순 변심 때문에 환불 원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을했고
저는 단순변심이 아닌 외상 피해를 받았기 떄문에 환불을 원하는건데 이게 어떻게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원장님은 그게 단순변심이 아니고 뭐냐 라는 식으로 대답 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서는 위에서 말씀해드렸다싶이 법정까지 가게 되면 '나중에 울고불고 하지말라' 네일샵협회는 자기편인 것처럼 말씀을 하시면서 갈 때까지 갈 생각이다 라며 겁을 주었습니다.
제가 정말 별것도 아닌 일로 컴플레인을 건 블랙컨슈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