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에요
성격 숯기 없고 낯가림 심한 편
밖에서 일은 잘하는데 자신감없다는게 제 평판이에요
스트레스살로 20키로 가까이 찐 상태로 입사했고요
지금은 2년만에 다 뺐어요
살빼면서 안좋았던 생활습관들도 고쳐지고
당연히 옛날보다 예뻐지고 당당해지고
사람들 태도도 친절하고 다시봤다 하는 눈이에요
(제가 엄청나게 예뻐졌다 그런게 아니에요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간 정도)
미용실 옷가게 뭐 그런데가도
옛날과다르게 친절하고.
가족들도 달리보고.
근데 아직까지 저는
자신감이 없어요
살빼면 자신감이 생길줄 알았는데.
예전보다 사람들앞에서
저를 좀 당당히 드러낼 수 있게될거라 생각했는데
그대로네요.ㅋㅋ
여전히 제옆엔 사람이 없고
(물론 예전보다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지만)
저는 밖에서는 엄청 당당하고
예전보다 많이 변한듯 자신감있는척하지만
집에와선 질질짜네요
특히 연애문제요.
누가 호감을 갖고 다가와도 무서워요
상대가 지치고 나서 가버리면
제가 차인냥 질질짜요
이거 현실적으로 어떻게 고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