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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를 봐야한다.

까니 |2021.08.30 09:55
조회 124 |추천 0
     






신자인 나에게는 아무런 권한이나 임무가 없다.  



나는 한 마리의 양으로서 맡겨진 바가 없는
목자의 양 떼 중 단지 하나의 양에 불과하다.      



성령의 세기가 내가 신자임에도 세든 
그것과 내 권한과 내 임무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내 권한과 임무는
없는데 굳이 만들고자 한다면

중대한 책임의 무게보다
한없이 가볍기만한
신자로써의 도리밖에 없다는 얘기다.            






내가 맡은 직책이 없다는 얘기는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얘기다.  



책임을 지는 중요한 위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자주 말했다고  
당신들의 자신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러할 것이다 저러할 것이다 라고
내말에 의해 판단하지는 말라는 얘기다.


알다시피
나에게 맡겨진게 없다.



신부님과 상의도 없이
제멋대로 생긴 정보들로
미리 판단하지 말고

지옥에 가기 두렵다면
신부님께 나아가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참고로
누구나 신부님과 면담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아니한가.                






자신이 우왕좌왕하는
자신만의 어설픈 논리력과 판단력보다는  



신학에 있어서는 객관적이고 우수한 인력인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는 것이

백만배 낫다.                










어리석은 자여.
신자인 나에게 고해성사를 보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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