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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언 부탁해 층간소음 관련ㅠㅠ

쓰니 |2021.08.30 18:18
조회 416 |추천 3
나도 이 글 결시친에 쓰면 주제 안 맞는 다는 거 알지만 나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아서 글 하나만 적고 갈게 조언 꼭 부탁해

먼저 난 일층 살고 이층 사람들에 대한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정신병 걸려버릴 거 같아 천장 뚫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뭐 처음이라고 해야할지 층간소음 시작 된지는 약 사년 된 거 같아

첫 해 두번째 해에는 그냥 애들이 엄청 뛰어다녔어 그것 때문에 경비실 통해서 몇번 얘기 했고 윗집도 처음엔 걍 넘기더니 나중에는 옥수수 떡 일년에 한번씩 주고 뛸 건 계속 뛰더라

솔직히 내가 애를 싫어하기는 해 그냥 애기들 징징 거리거나 뛰는 거 같은 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진짜 이해 안되지만 진짜 많이 참았어 나도 저렇게 뛰어 다닐때 있었고(그래도 난 이사 간 집 마다 일층이었지만) 아무튼 애기니까 정말 많이 참았어

그런데 세번째 해부터 문제가 생겼어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이 가족이 집에서 안나가거든 그런데ㅋㅋㅋㅋㅋㅋ 애들? 안 뛰어 애들 뛰어봤자 가끔? 진짜 가끔 뛰어다닌 게 다야 근데 문제는 어른들이 발 찍듯이 걸어다녀 보복으로 그런 건 아니고 걍 그러고 살아 그리고 책상인지 의잔지 질질 끌고 다니고 그래서 진짜 작년에만 경비실 통해서 전화 수십번 했어 그 전전년도에 비해서 다섯배 넘게 조심해달라고 부탁하고 경비실 통해서 말도 해보고 했거든 개웃긴게 우리도 알아 지네 애들 안뛰는 거 우리는 그 부모가 뒤꿈치 쿵쿵 걸어서 전화 하면 지네 애들 자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한다더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인들 뒤꿈치 소리라고 경비원분께 말씀드리고 경비원 분이 윗집에 전달 했는데 아 네 하고 말았대

근데 이게 올해 까지 이어지고 있거든 경비실 통해서 말을 몇수십번을 해도 안돼서 최근에 직접 윗층으로 전화 했거든 그래서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본인들은 처음 듣는 척 이해 안되는 척 그렇게 쿵쿵거린 적 없는 척 하면서 엥… ? 하는 태도로 일관 하더라

진짜 못참겠어 현재 지금 나 고3이고 작년 올해 지금 층간소음 때문에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병걸릴 거 같아 소송이런 것도 알아보고 있고 우퍼 불법이라곤 하지만 당장이라도 설치해서 보복 하고싶은 마음 뿐이거든? 뭐 그렇게까지 하냐 생각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겠지만 층간소음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 제발 층간소음 보복 조언이나 보복했었던 경험 있으면 후기 댓글 부탁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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