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카페 첫 글 그러니까 애들이 데뷔 전에 남긴 글 볼 때부터 울컥했음 예린이 졸업 글도 보고 데뷔 100일 글도 봤는데 데뷔 100일보다 애들 해체 공지 뜨고 난 후인 날이 더 많은 걸 자각해서 그때부터 울면서 보기 시작했음 애들 귀여운 글 봐서 웃음 나기도 했는데 애들 신인상 감사글 보자마자 펑펑 울었음 왜 운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애들 신인상 받았을 때 나랑 친구랑 부둥켜 안고 울었던 것도 기억나고 그래서 더 못 읽고 울다 지쳐서 잤음 일어나자마자 든 생각은 애들 보고싶다는 것 뿐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