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ul.im/0MXGMF
음 링크 어떡게 거는건지 모르겠네
안녕 나는 위 글에 쓰니인데 하나씩 다 읽어봤어
생각보다 많은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우리부모님이 어릴땐 맞벌이기도 하고 가난해서 동생 데리고 할머니집 말고 큰아빠집 이런데서 7살까지 살고오고 그뒤로도 할머니집 살다 중간에 나온거라 2살차이긴 해도 주변에서 동생은 어리니까 챙겨야지 누나니까 챙겨야지 동생 챙기는게 당연하다 라고만 듣고 자라서 중학생까진 밥이나 빨레 그런거 다 내가 하면서 내가 거의 엄마 대신 했었거든
근데 어느날부터 동생이 날 하대하는게 보여서 서럽고 하니까 동생한테 괜히 큰소리 내고 덜챙기고 그랬어
동생도 같이 회상해보면 어릴때 누나가 엄청 착했다고
근데 지금은 왜그러냐 장난치디도해
직장 구하라하고 무시하라고 하는데
이미 직장 다니구 있고! 무시도 조금씩 하고있어 ㅎㅎ
그래도 안듣는척하면서도 차별하는게 보이고 들이는게 있다보니 속상해서 써봤어!
아니라고 계속 그러면 욕하면 했지 동생한테 시키거나 그러진 않더라구 ㅎㅎ
난 집에서 남은 자료 하고있고 동생은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어도 집안일 할거 생기면 굳이 날 불러서 시키시는 분이고
아 동생한테 하라그래 하면 표정 굳으면서 염병한다고 하시는 분이였어서
동생이랑 나 둘다 직장 다니고 있고 동생한테 이거 해줄테니까 먹을래?̊̈ 해도 안잘먹고
자기가 배고프면 말 하는 편이거나 뭐 시킬테니까 먹을래?̊̈ 이러는 편이야
나도 일퇴근하고 쉬고있는 건데도
우리 할머니가 아직은 옛날분이라 해줘도 안먹는다한다 해도 안통하는거 잘 알고 아들 좋아하시는거 맞아 ㅋ꙼̈ㅋ̆̎
독립은 했다가 다시 들어온건데
연락 하루라도 안받고 답 못하고 하면 아침 새벽부터 찾아오고 난리나거 그냥 기간 뒀다 나가려고 ㅎㅎ 지금은 본집이야
그냥 혼자 상처도 잘받고 무시가 잘 안되는 성격이라 괜히 주변 친구한테 집안 사정이 이렇다 하고 자주 말하면
처음엔 들어주지만 잘 안들어주게 되는거 같더라구 ㅎㅎ
그런것도 듣는 사람 스트레스고 ㅎㅎ
우리 부모님이야 뭐 너가 이해해라~ 밖에 안하고 내 말 잘 안들어주셔서 혹시 내가 누나로써 당연한건데 안하는건가 혼자 생각에 잠겨서 써봤어 ㅎ
뭔가 기억에 남아있는 댓글 답변 식으로 쓴거라
내용이 뒤죽박죽일거같네!
별거 아닌일이지만 봐줘서 고마워!
+ 우리할머니가 어떤느낌인지 대충 말하자면
내가 항상 집안일 하는건 아니니까 세탁기 항상 열어보고 하는건 아닐꺼 아니야?̊̈ ?̊̈
근데 할머니가 집와서 열어봤는데 돌려진채로 뭐가 있으면
이런것도 안하고 뭐했냐 화내는분이야
있는지도 몰랐다구 하면 그래도 한번씩 봐서 빨레랑 하고 해야지 하시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애 이런것도 안했다고 항의하시거든 ㅋ꙼̈ㅋ̆̎..
엄마가 깜빡하고 말 안했다 하면 그래도 알아서 해야한다먀 그러시던 분이라..
내가 그렇다고 내가 집안일 왜해야되는데?̊̈ 하눈편도 아니야..
시키면 다 해..
혹시나 오해할까바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