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부모님이랑 월곶에 가서 광어랑 놀래미랑 쭈꾸미 산거 먹고 장어 포뜬거 샀어요.
가게서 양념해 파는것만 생각하고 얌얌해먹어봐야지 했는데... 요리법 알아내서 얌념장 만들고 후라이팬에 호일깔고 조금 익힌담에 바르려 했는데 맛보기로 먹어보니 짠거였어요.
엄마가 반 익힌담에 바르는거라고 그래서 조금 발랐다 말았는데... 다 안바르길 다행
저번에 한번 먹어본 장어는 잔가시도 그냥 먹을 정도로 연했는데 이건... 살만 있는거 같아서 씹어보니 가시가 있고 짜고 가시도 억세서 못 씹어 먹겠음. 짧은 생각에 장어는 다 같은 장어로만 알고 사자고 졸랐으니 쩝. 다른 생선도 가시땜시 잘 안먹는데 이거야 원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거 점 알려주세요 반은 후라이팬에 기름칠해서 익혔고 반 남앗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