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18살에 외롭구 건전한 남자에요ㅠㅠ
콩이님이 문신한 사람 이야기하시니 저두 예전일 생각나서 써보게 되네요...
전 매주 동생과 함께 목욕탕에 가요ㅋㅋ
동생은 178에 50키로구요...무지 말랏어요
전 184에 80구요ㅋㅋㅋ
그 날두 평소처럼 열심히 놀구있었어요
(아 저희 초등학생같죠?ㅎㅎㅎ)
동생이랑 탕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구있었어요ㅋㅋ
물뿌리면서ㅋㅋ
그러다가 문이 활짝 열리더니
한 남자분이 들어오시잖아요
물로 샤워를 하시는데...뒷모습을 보자니...
산과 사슴과 새와 구름이 등에 있으시더라구요?ㅠㅠ
아;무섭게 생겻다...이런 생각 팍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분이 탕에 들어오셧어요
동생이 근데 물뿌리다가 그 무섭게 생기신!그분한테 물을 튕겻잖아요;;
그분이 얼굴 한번 딱더니 "아..."하시길래 제가 죄송합니다 이랫거든요
"괜찮아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머"하면서 그냥 넘어가주시더라구요
아?좋으신분인가보다!이렇게 생각했죠
머 생각하구보면 별일아닌거같지만요;;
지금부터 중요해요ㅋㅋㅋ;
그 분이 먼져 다 씻으시구 나가시더라구요
그리구 좀있다가 저두 나갓거든요...
몸에 물닦구 목마려워서 물 두컵을 마셧어요...
반쯤 남은 물을 뿌리는데 아 잘못뿌려서 그 문신있으신분
짐에다가 뿌렷어요;...
머 짐이...방금꺼낸 팬티와...샴프 비누 등등....
팬티가 다 젖었어요...물에...
그 분이 팬티보더니 이러시더라구요...
"아...ㅅㅂ...."
"죄송합니다 제가 잘 안보구 그만;;"
또 괜찮다구 하시더라구요ㅠㅠ
아 살앗다 싶엇죠
그분...
노팬티루 가셧어요...
그때 그분 혹시 이글 보신다면 다시 한번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