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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지만 전 남친네 부모님이 생각나고...보고 싶습니다

힝구 |2021.09.03 00:36
조회 354 |추천 1
결혼까지 생각했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반년이 다 되가는데
전남친 보단 전남친 부모님들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다.....
은퇴 후 예쁜 집짓고 텃밭가꾸며 지내시는데
가면 항상 맛있는 음식 해주시고 ... 잘챙겨주시고 ㅠ
육해공 진수성찬으로 차려주시고 후식까지 야무지게
내어주시고 또 잘 먹는나 보고 흐믓하게 바라보시며
따뜻한 눈빛 보내주시던....흡
바베큐 파티도 즐거웠어어요.
소고기 돼지고기 회 새우 ........ㅠ
밥먹고 오손도손 이야기 가지며 하는 티타임
나란히 앉아 영화보기 서로 안마해주기...
그대들과 함께하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편하게 힐링하는 시간 이었던것같아요
소소하게 뭐하나 챙겨가면 주위사람들에게
자랑하기 바쁘셨고 나름 뿌듯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서
더 잘해드리고 싶단 생각이었는데
비록 헤어졌지만... 당신네 아들의 이별로인해
마음 아파하실 생각하니 저도 몹씨 마음이 어렵습니다.
헤어지고 시간 지나서도 생각나고 그리운걸보니
아마 그동안 두분께서 많이 아껴주셨고
넘치는 마음을 제가 받았었나봅니다.
이제껏 고생 하셨던 만큼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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