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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드라마 복귀한 전도연과 류준열

ㅇㅇ |2021.09.03 09:47
조회 4,974 |추천 9


배우 전도연과 류준열이 5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JTBC드라마 ‘인간실격’ 제작발표회가 2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날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전도연, 류준열이 참석했다.





 


드라마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 분)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 분),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가 그리는 치유와 공감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각각 2016년 방송된 '굿 와이프'와 '운빨 로맨스' 이후 5년 만에 나란히 드라마로 컴백하는 믿고 보는 배우 전도연과 류준열의 만남이 기대감을 더하는 바.




 


여기에 영화 ‘천문’,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등의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한국 멜로 영화의 거장 허진호 감독과 





 


영화 ‘소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건축학개론’의 김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작가가 되고 싶었던 대필작가 '부정' 역을 맡은 전도연은 "대본으로 인해 작품을 선택했다. 시나리오를 보고 많이 울었던 것 같다"면서 "어두운 작품은 피하고 싶어서 드라마 공백이 길어졌는데 이 작품은 어둡지만 빛을 찾아간다"고 선택 이유를 전했다.


전도연은 "긴장되고 부담도 된다"면서 "캐릭터가 꽉 닫힌 인물이라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자가 되고 싶은 역할 대행 서비스 운영자 '강재' 역의 류준열은 "드라마 복귀와 관련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어쩌다 보니 공백이 생겼다"면서 "이번 작품은 시나리오도 좋고 두 분(전도연, 허진호 감독)과의 호흡이라 무조건 하겠다는 마음이 컸다. 결정하는데 너무 쉬웠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드라마는 확실히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다"면서 "결이 다른 청춘 이야기도 담기고 무엇보다 강재가 고민하는 지점이 충분히 공감됐다"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헌 편, '인간실격'은 오는 4일 밤 10시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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