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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코초코 |2021.09.03 18:28
조회 419 |추천 0
저는 남자친구랑 사귄 지 4년 됐어요. (저는 남자친구보다 네 살 많어요,저 지금 대학원생인데 남자친구가 공무원 합격했는데 아직 대학교 졸업하지않아요) 저는 남자친구 때문에 이 도시에 자취하러 왔는데 1년동안 잘 살고 있어요.저는 요즘 시험이 있어서 남자친구와 매일 밤에만 만나고 산책을 하는데 지난주에 어머님 만났는데 갑자기 9월말에 이사 간다고 하셨어요.남자친구가 계속 알려주지 않아서 진짜 너무 슬퍼요.남자친구가 시험 끝나고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어머님이 갑자기 저한테 말할 줄은 몰랐어요. 저는 여기서 혼자 살면 좀 (부모님은 업무 관계로 해외에서 사시고 저는 한국에서 혼자 공부해요.)....
남자친구는 앞으로 학교에서 만나거나 매주 저를 찾아와도 된다고 했지만 제 수업시간은 남자친구와 완전히 다르고 그리고 남자친구의 새 집부터 제 자취방까지 버스타면 편도 1시간30분 정도 걸려요 (지하철 하면 편도 2시간 이상 ) 또 남자친구의 새 집은 학교까지 편도 2시간 정도 걸려요.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제 자취방에 와서 살 수 있다고 했어요.그런데 남자친구는 같이 살고 싶지 않은지 학교 근처에서 고시원에 간다고 했어요.(제 자취방은 학교 지하철 타면 30분 거리)
남자친구가 군대 갔을때도 남자친구를 기다렸고 공무원 시험 준비했을때도 응원했어요.. 지금 남자 친구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공무원에 합격해서 헤어지려고 하는 건가요?아니면 결혼 생각이 없어요?(1달 전에 싸워서 남자친구가 카톡 프사 카플 사진 지우지만 배사는 제 사진이에요... 그때 부터 사실 저 진짜 많이 불안해요 내년 2월에 대학원 졸업하는데 계속 진학해야 할지 모르겠고, 만약 학교에 진학하지 않는다면 부모님은 제가 그들과 함께 해외에서 살기를 원하시고 그런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제가 학교에 계속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앞으로도 여기서 일하며 살고 좋다고 했어요..저 지금 정말 너무 고민이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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