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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요

31여 |2021.09.03 21:20
조회 391 |추천 0

모바일이라 오타나 띄어쓰기가 안좋아도 이해바랄게요..
첫만남은 그친구의 대시로 만났어요.
관심없었지만 눈도 재대로 못마주치는 순수해보이는 모습에
만나기로 했고 처음엔 너무 서로 좋았었어요.
3달. 알기시작한걸 세면 5달.
짧은시간인데 현실적인 이유들..(이건 공개할수없고)
술 마시면 상처주는 막말들 등으로 상처를 많이 줬어요.
근데 마음이 변해가는걸 느끼다가 차였구요.
제 잘못인거 알아서 욕하실거 알아요.
이젠 더 잘해주고싶고 뭐든해주고싶고 함께하고 싶은데
그애는 더상처주며 안좋게헤어지기가 싫대요.
그냥 알았다고 덤덤하게 헤어졌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아파요
처음 그때 그애가 그리운건지
사랑받았던 그때의 제가 그리운건지
시기상 지금 헤어지는게 저나 그친구나 맞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한번 잡았는데 읽지도 않고있고..
마음이 떠났다는데 확실한 미련을 끊으려고 보냈어요.
잡혀도 (미안해서 잡힌다면) 변한 그애를 보며 마음정리가될까봐
이런 마음이에요.
어차피 처음으로 돌아갈순없을거같고..ㅠ
그애가 많이 울었었어요 제 막말듣고 상처받을때마다ㅠ
그앨위해 마지막 잡는건 하지말았어야했는데
지금이 아니면 진짜 잊을까봐 무서운? 그런 마음이에요
애정결핍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연애는 서로 행복하러 하는거지 상처주려고 하는게아닌걸 아는데..
저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네요.
살이 많이쪄서 그런가..하는 자존감도 떨어지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잡지않으면 후회할거같고
잡혀도 힘들거같은
근데 사랑이 이성하고 감정이 따로 노네요.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려요
정신차릴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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