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백신 맞고 며칠 기절해 있다가 보니 이제 봤어요.
저도 어디 아픈가 했는데 병원에서는 성장호르몬이 낮은 거 외엔 나머진 다 정상이라고 했어요.ㅠㅠ먹는 횟수가 잦다, 음식의 질이 안좋다는 조언은 깊게 고민해볼게요.
하... pt를 계속해야 한다니 ㅜ 스트레스네요.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이 돈만 쓴 기분이었기에ㅠㅠ
키 160에 몸무게 78kg입니다. (30대 초반 여성)
제 소원은 앞자리 6 보는건데 왜 안빠지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pt 두달 했고, 백만원 내고 두달간 살 1kg 뺐음
빠지고 나서 요요가 온게 아니라 그냥 아예 안빠짐
아침에 트레이너 연락와서 이번달 왜 등록 안했냐고 하길래 살 안빠져서 안했다고 했다가 싸움
PT 상담 할 때 회원님같이 비만인 사람은 걷기만 해도 지방이 줄줄 녹는다면서자기가 한달에 5키로 이상 빼주겠다고 큰소리 빵빵치길래 큰 돈 결제 했음.
제가 못따라갈 수준까지 운동강도 올렸고,
그래도 안빠지니까 pt쌤도 나중엔
자기 몰래 뭐 머고 있는 거 아니냐면서 큰소리쳐서 몇번 싸움
뭘 몰래 먹거나 했으면 이런거 올리지도 않음.
밥을 좋아 하긴 하지만 그래봐야 식당에서 주는 공기밥 1개 먹는 정도.
아주 가끔 폭식(?)을 하긴 하는데 원래 양이 햄버거 셋트 한개 다 못먹어서 폭식이라 하기도 좀 웃김.
애초에 왜 살이 찌는 지 모르겠음.
2년 동안 1년에 10키로씩 쪄서 이렇게 됐음. (갑상선 기능, 자궁 쪽 이상 없음. 병원 가서 확인함)
거짓없이 올리는 제 스케줄입니다.
새벽 4시 기상 - 맥반석 계란 2개 + 커피 한잔 섭취 후 공부 2시간. (미라클모닝중이라)
아침 8시 아침 - 우유 +시리얼 약간 + 홍삼 1컵 /일함(사무직)
오후 12시 점심 - 일반식 (쌀밥에 국 + 밥)
오후 5시 저녁 - 닭가슴살 1개 먹음(편의점에서 파는 닭가슴살)
오후 7시 운동 - 1시간
(운동은 매달 다름/ 상반기엔 수영이랑 계단걷기 (주 4회 이상, 20층x5번 오르기), 주말엔 자전거 or 등산
8시 이후 - 씻고, 책보고 쉬다가 밤 10시 취침
기타
주 1회 음주 (캔맥 330mlx1~2캔 정도, 안주는 없거나, 과일 조금 먹는 편)
빵, 디저트 안먹음 - 밀가루랑 초코, 그 외 단 것 싫어함
라면은 가끔씩 먹음, 간식은 레몬사탕, 민트사탕 같은 거 종종 먹음
음료는 아아 / 물 하루에 2L 이상 섭취
특이사항
성장호르몬이 거의 안나옴 -> 복부지방 심하고, 근육 강도 저하 있음
(관련해 대학병원 의사랑 상의했는데 살찌는 거랑 관계 없다고 잘라 말하심)
단기간 아니고 저 스케줄 올해 내내 했어요.
제가 48kg 가 되겠다는 게 아니라 이정도면 60kg대 될 법 하지 않나요.
심지어 이정도 관리해서 저 숫자라는거 ㅋㅋ거하게 한끼 먹거나, 운동 며칠 쉬면 또 쪄요 ㅋㅋㅋㅋ
앞자리 6어케보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