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속옷을 가져간 남동생ㅜㅜ
ㅇㅇ
|2021.09.04 11:22
조회 34,412 |추천 95
내가 중2인 남동생방 책상밑구석탱이에서 잃어버린줄알았던 팬티를발견한적있는데ㅜ심지어 세탁도안된...ㅜ그빨려고내놓았던...분비물묻어있는팬티가 먼지투성이로 돌돌말려서처박혀있더라 꽤오래된듯했고ㅜ
그때진짜 너무너무개소름끼치고 동생이 지금까지의동생이아니라변태새끼로보이고 나한테동생이말하거나 날쳐다봐도 누나가아니라 여자로쳐다보는건가 이생각이들고
그뒤로 동생하고 진짜멀어졌어.... 무서워서 동생한테 이일은 얘기안하고 모르는척했고....ㅠ
그런데 아무리생각해도... 도대체왜??세탁하지도않은팬티를 자기방에가져가서뭔짓을한건지 진짜소름끼치고토나올것같아; 지금도다시생각하니까막소름끼친다 으으으으
남동생은 친누나를보면 친누나가아무리타인이보이게 예쁘고매력적이어도 그냥아무런느낌이없는게정상이라는데 제동생이특이케이스야 아니면이것도무슨상담을받아보게해야되는걸까?
내가모르는척계속하는게맞는걸까? 뭘어떻게해야해...
- 베플ㅇㅇ|2021.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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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케이스 맞음. 참고로 페미 아니고, 니들이 그렇게 외치는 한남임 그거 그냥 냅두면 니 팬티로 용돈벌이한다. 고등학생 누나 팬티, 스타킹 이라고 변태들한테 팜 어차피 너 혼자 힘으로 해결 못하고, 일만 더 커짐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라. 부모님도 듣고 그냥 오해겠거니 하고 어물쩡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건 진지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정도의 문제임
- 베플ㅇ|2021.09.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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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더러워
- 베플ㅇㅇ|2021.09.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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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투척한다. 울집 딸셋막내아들하나. 내가 첫째. 막내랑 13살터울. 막내가 16살때 부모님이 일땜에 2주정도 외국출장가셨을때 일이었음. 거실서 셋째자고있는데 잠옷치마 안쪽으로 사진찍는 뉘앙스 나한테 딱 걸림..순간 나는 눈깔이 뒤집혔고 내손에있던 핸드폰으로 머리통 날리고 머리잡고 쓰러진애 발로까면서 무차별로 난타질함. 막 소리지르는데 이불덮어버리고 가차없이 패버림. 핸드폰 모서리로 맞은 머리에서 피가 철철났고 얼굴과 몸은 멍투성이 됐지만 나는 화가 풀리지 않더라. 둘째가 병원데리고 갔고 그날부터 3일간 병결처리로 학교못갔음. 부모님이 출장중이셔서 내가 보호자라 학교에 전화해서 병결처리함. 부모님돌아오셔서 놀라셨지만 막내행동에 더 경악하시고 아빠한테 2차 난타질당함. 막내는 새사람이 되었고 누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뭐냐고 물어보면 큰누나라고 답할정도로 내가 무섭다는것을 아주 잘알고 바르게 자랐음.. 싹은 보일때 잘라내야함. 나는 아예 겁이없고 간땡이가 맛간 특이 케이스라 후드려패버려서 잡기가 가능했지만 글쓰니는 남동생을 무서워하는것같은데 걱정됨. 남동생은 무서워할 존재가아님.
- 베플ㅇㅇ|2021.09.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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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쓰니야 니가 동생을 왜 무서워해.. 남동생은 ㅈㄴ 눌러줘야함 걍 매일매일 동생이 뭔 말만 걸어도 짜증내고 째려보고 기분나쁜 티 팍팍 내 그래서 왜 난리냐고 뭐라하면 니가 내 팬티 훔쳤잖아!@!!!!!!!!!하고 소리 빽빽 질러 발뺌하면 내가 이유없이 널 변태로 몰아가겠냐고 난리쳐 정말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