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청원 주소 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g9tYC
한사람당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4개까지 청원 가능하다고 합니다.청원 꼭 부탁드립니다...
편하게 음씀체로 하겠긔....원래 광명에 오래살던 토박이야..
재개발지역에서 살고 있어서 작년 겨울에 나왔어야 했지만..
버티고 버티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쫓겨나다시피 7월에 광명에 다른 구역으로 이사왔어.
20년정도 된 노후된 빌라인데.. 밤에도 밝고 버스도 많이 다니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어머니가 청약이랑 깰 수 있는 보험은 다 깨서 어떻게든 돈 긁어 모아서인테리어까지 해서 이사왔어..
나이도 있고 해서 빚 있이 허덕이면서 살고싶지 않아서 선택했지.아파트는 원하지도 않았어. 그냥 빚 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기만을 바랬지.주변에 신축빌라도 많고 뉴타운해제구역이고 최근에 가로정비도 노후도불충족으로해제된 곳이라 들어었어. 엘베도 없고 건물 사이 너무 가까워서 창문 닫고 커텐치고살아야하지만 그래도 인테리어한 깨끗한 집에.. 잠깐이나마 행복했지.
이사온지 5일정도밖에 안됐는데 동네에서 여기 구역을 3080후보지 선정을 하겠다는..3080이 뭐지??하고 알아봤는데서울에 30만호 수도권에 80만호 집공급한다는건데 LH, GH에서 주도하는거고3080사업이 되면 21/6/29 이후에 집산사람은 무조건 현금청산자래...
현금청산이란.. 이집을 3억넘게주고 샀는데 집공시지가는 1억5천...1억5천만 주고 내쫓는다는거지... 이 취지는 6/29 이후에 집 산사람은무조건 투기꾼으로 본다고.. 아니.. 우리가족이 살땐 3080선정된 후보지도 아닌데..어떻게 알아.. 그냥 교통편 좋은 오래된 빌라에 사는게 죄야...?
3080되면 아파트완공될때까지 집문서도 LH,GH에 뺏기고 아파트 완공되어야 받을 수 있기때문에아파트 완공될때까지 팔지도 못하고 존속당하는거야... 완공된 아파트 일부는 임대아파트로 쓰고.. 21/6/29 이후에 빌라 샀는데 그곳이 22년도에 3080한다고 해도 그냥 집 뺏기고 현금청산 당하는 법이야..
하..일단 여기 동네 배경이 알고보니 구역이 x-1,2,3,4로 나누어져 있었는데x-4구역은 노후도만족으로 올해중순에 이미 가로정비하기로 동의까지 끝난 상태였고x-1도(내가 거주하는데야) 노후도 만족이라 가로정비가 가능한데x-2,3은 신축빌라가 많아 노후도불충족으로 3080만 가능하데x-2,3만 3080으로 진행하면 되지 x-1,4도 끌어들이는거야..x구역 전체를 3080으로 가겠다고...뭐 이 구역 전체 다같이 재개발 되는게 좋긴 좋지.. 하지만 우리집은이런것도 모르고 7월에 이사왔고 이사오고나서 3080후보지 접수하겠다고 동의서걷기 시작한거잖아... 전재산을 모아서 산 집을 나라에서 뺏기고 쫓겨난다니..북한과 중국도 아니고 상상도 못할일이야...
재개발지역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온것도 힘들었는데 도대체 왜..?이런 법안은 왜 만든걸까..?
아무튼 우리집은 가로정비 가능한 구역이라하고..(솔직히 가로정비도 그래.. 왜 나라를 다 아파트로 만들려고 하지..)
3080이 되면 무조건 현금청산자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입장인데..
여기구역 사람들 150명정도 있었던 단체톡방이 있는데거기에 3080 반대한다고 했더니공무원이라는 사람이 그 카톡방에 xx빌라 xxx호씨 입장이라면서왜 반대하냐니 뭐니 뭐라뭐라 반박한거야..3080반대 입장인 우리집 주소를 x구역 사람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올리면서공격한거야 그사람이..정말 미칠거같아..
우리집 주소가 이미 까져있어서 어떻게 3080찬성자들에게 해코지당할지도 모르고..너무 무섭고 죽고싶어.. 불안하고 초조하고 집이라는 공간이안정감이 안느껴지고 너무 무서워... 우리집 주소 공개하면서 공격한 사람 구글링해보니 공무원이고 SNS친구도 천명 넘는 인맥도 엄청 넓은사람이더라고...
xxx의원이 빽으로 봐준다는 소문도 도는..이게 정말 공정하고 투명한 대한민국 맞아..?xxx의원이 실제론 빽 안봐주고 있고 그 공무원이 그냥 있어보이는 척이름 거론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공무원이라는거랑 의원이 거론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무서워.. 나라에 버림 받은거 같아, 너같은건 하찮다고..너 같은것들은 죽든 말든 평생 모은돈 뺏기든 말든 상관 없어.아파트만 만들면 장땡이야.너네 같은건 밟혀 죽어버려라 협박으로밖에 안보여 나같은 평범한 사람한테는..나 좋으라고 너네 따위 현금청산당해서 쫓겨나서 죽든말든 내 알 바 아니야..
이렇게 불안과 스트레스에 휩싸여 일상생활도 잘 못하고 지내고 있는데3080찬성측에서 3080반대하는 80?대 노인분 불러서얘기하는 과정에서 멱살 잡고 팔 꺾으면서 강제로 밀어 붙이며 협박했다는얘기가 들려왔고. 그연락 받은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나한테도 xx옆 xx로 나오라는 문자를 받았어.처음엔 장난문자인가 스팸인가 하고 생각했는데...시간대도 너무 비슷하고 정말 집 앞에 있는 것들이거든..계속 자다가도 깨고 문이 잡겨도 너무 무섭고.. 출근하는 길도 무섭고퇴근하고 집 들어오는 길도 무섭고...3080돼서 부모님이 평생 모은돈으로 산 집도 뺏겨 버리고 거리로나가게 될것도 무섭고..
많이 퍼뜨려주고 도와줘...옆 건물이랑 가까워서 창문도 마음데로 못열고 소음에 취약해도 그냥 온전한 우리집에서 살고 싶은거뿐인데..왜 이것마저도 허락을 안해주는걸까 이 세상은...6/29 이후에 이사했다는 이유로 왜 무조건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는걸까..빚 없이 평생 살려고 욕심 안부리고 빌라로 이사온거 뿐인데..왜 이리저리 치이고 살아야할까...내 글을 계기로 ... 빌라 매매 다들 주의하길 바라고..이 법이 사라졌으면 좋겠고.. 현금청산..하..ㅋ...ㅋㅋㅋ영끌해서라도 브랜드아파트 전세라도 살았어야 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