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를 것 없이 늘상 시댁에선
며느리인 내가 설거지를 하고..
설거지하는 내 뒤에서 하시는 어머님 말씀.
남편이 하는 말은 무조건 따라야한다.
절대 거절하면 안된다.
여자는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하면서 내보내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다(?)
무조건 내보내줘야한다.
(여기서부터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진짜 내 두귀를 의심함)
이것은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이다.
그러니 절대 거절하지말아라.
어머님..
고운 따님까지 있으신 분이
어떻게 며느리라고 저런말씀을 하시는지..
몇날 몇일을 마음에 두고두고
시댁갈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요즘 이 시대에도..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며느리에게
저런말 하시는 분이 있나요?
아무리 조선시대라하더라도 저런말을 상대에게
내뱉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