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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 ㅜㅜ

ㅇㅇ |2021.09.06 17:01
조회 40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소개는 생략하고요 알필요있나요?ㅎ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저희 회사는 점심을 시켜먹거든요
지금 시켜먹은지 네달반 정도가 되었는데 반찬이 변화가 없습니다.
전머 이런데서 먹고 싶지만 일반 백반집이 싸고 상사분들은 가정백반을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밥은 항상 국에 반찬 여섯가지가 오는대요
국은 늘 미역국아니면 북어국 콩나물국입니다.
아니 국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이 세가지라니 찜질방도 아니고 맨날 미역만 먹어댑니다.에휴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나듯이 다른 국이 오기도 하지만 맛도 별로고 한달에 두번정도 밖에 안됩니다
거기다 아무리 생선이 몸에 좋다한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는 생선구이 질립니다
전 고기가 좋운데...;
갈치,고등어 이두가지가 번갈아 가면서 오구요 이름모르는 나물인데 이것 또한 빠진적이 없습니다
거기에 배추김치와 열무김치도 똑같습니다.(가끔 무생채도 옵니다만 오이김치는 준적이 없네요)
이네가지가 항상 오는 똑같은 반찬이구요 나머지 한가지 반찬은  계란말이,부침개종류,멸치볶음,감자볶음,두부구이,김이딴것들이 두가지씩번갈아가며 옵니다..아아 저두 꽃게장 간장게장 소불고기그런것도 먹고싶어요
제가원하는게 넘 많나요?? 아참 주문할려고 전화할때 이아줌마 아직 제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막 끊어요 확 짜증밀려와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그렇치 쀍 또 주문을 하면 삼십분에서사십분뒤에
와요.으악 배고파 죽일려고 하나봐요 제가 말했더니 그럼 일찍 밥을 시키래요 아놔
말이 되냐고요 다 아침드시고 오시고 그렇게 일찍 먹으면 오후에 배가 고파서 못참거든요
식당 아주머니를 한분 더 구하시던지.. 하도 안와서 전화하면 항상 하는말 네지금갑니다..참 거짓말도...
 예전에 저희회사 이사오기전 식당은 밥도 몇그릇씩 더 갖다주시고 반찬도 좋아하는거 돈가쓰 햄구이등 신경써주시고
서비스 최고였는데 지금은 먹어도 먹은것 같지가 않네요. 식당 다른데로 바꾸면 되지 않냐고들
하시겠지만 이근처에 마땅한 백반집이 없더라구요 있었으면 진작 시켰겠죠 흑흑
부대찌개도 파는데 그건 맛은 있지만 백반이랑 오백원도 아닌 천원차이나 나고
그렇다고 맨날 찌개만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만 도시락 싸갖고 다니기도 손해보는거같아
그렇고 ㅡ.ㅡ;; 식당 아줌마께 항의 대놓고 따진다고 저희 회사 하나때문에 반찬을 싹 바꾸실꺼 같지도 않고요.
제 하찮은 푸념 들어주셔서 쌩유베리감사드리고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인데 맛있는 점심이 그리워요
뭐 좋은 방법 없나요ㅡ??
((식당 아주머니들 비가와도 그비 다 맞으시면서 온다고 투털거리시는데
   아침부터 고생하시며 힘드신건 알았다고요 좀 신경써주심 좋겠어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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