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리가 취미인 1년 차 새댁입니다 :)♥️
진짜 진짜 진짜오랜만에 9탄을 가지고 왔어요!
요즘 일이 어찌나 많은지ㅠㅠ요리할 시간이 많지 않아 슬프네요ㅠㅠ
쨋든!오늘도 역시 부족한 요리지만조심스레 풀어봅니다!
스타트! ♥️
1. 오랜만에 만든 닭볶음탕!
남편이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청양고추 팍팍 넣고 만든 닭볶음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후다닭 만들어봤어요 :) 생각보다 맛있게 돼서 기분이 좋았는데 맛있게 먹는 남편 보고 뿌듯했던!
2. 돼지불고기(?)
처음 만들어본 돼지고기 불고기
레시피를 찾아보니 새송이버섯도 같이 넣어 만들면 맛있다고 해서
새송이버섯을 넣어봤는데 꿀 조합이더라고요!!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들에게도 만들어주면 엄청 좋아할? 맛이에요ㅋㅋㅋ
3. 오징어볶음
오징어순대 요리를 도전해보려고 오징어를 샀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오징어가 상할까 봐 메뉴를 급변경해서 만들었던 오징어볶음!
흰쌀밥에 얹어 덮밥으로 매콤 달달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오징어순대를 못한 게 아쉽긴 했지만)
4. 친정 아빠께서 양장피를 너무 좋아해서 양장피를 자주 해드렸었는데
질리실까 봐 메인만 닭가슴살로 바꿔서 해드렸더니 여전히 잘 드셨던 닭가슴살겨자냉채!(뿌듯)
5. 닭봉구이
레시피가 간단해서 처음 해본요리예요..ㅋㅋㅋ
맛은 있지만 가성비 따지면 그냥 사드시는 걸 추천해욬ㅋㅋㅋ
6. 계란찜
은근히 정성이 필요한 요리가 계란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그만인 것을 부드럽게 먹어보고 싶다고 끓는 물에 익혔는데
완성되니 거기서 거기더라고요...ㅋㅋㅋㅋ
뭐 하러 20분 동안 지켜 서서 열정을 쏟아부었는지.. :)
7. 정체불명의 베이컨버섯볶음
냉장고에서 놀고 있길래 꺼내서 만들어봤어요 :)
베이컨이 짜서 그런지 딱히 간을 할 필요도 없고 간단하게 뚝딱 만들기 좋았던!
8. LA갈비
언니네 아이들이 밥 한공기씩 뚝딱했다던 LA갈비
아이들 밥 먹이기가 제일 어렵다는데 덕분에 잘 먹였다고 해서 뿌듯했던 요리예요!
처음부터 양파랑 파를 넣고 오래 끓여서 그런지 비주얼은 예쁘지 않지만 나름 맛있었어요 ㅠㅠ
9.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솔직히 도전하기가 무서워서 안 하다가
나름(?) 레시피가 간단해서 만들어봤어요!
처음 만든 거 치고는 괜찮았던 오이소박이!
10. 매콤호박볶음
호박볶음 반찬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서 만들어 봤더니
매콤하니 밥도둑이었던 호박볶음! 개인적으로는 고춧가루를 넣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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