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좀 진짜 도와주라 너무 절박해서 다시 올리는 거야
나 인간관계 진짜 망한 것 같아 새학기 들어서 지금까지 친구?라 해야할 지 무리 라 해야할 지 모르겟는데 여튼 무리만 2번 바꼇어 내가 친화력이 별로 안좋단 말이야 그래서 새학기 들어서 친구 사귀는게 진짜 어려웟거든 그래도 잇는 친화력 없는 친화력 다 끌어모아서 내 옆자리 애랑 친해졌엇거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그 주변 애들이랑도 친해졋엇고 근데 그중에서도 특히 나랑 친햇던 애들이 2명 잇엇어 걔네랑 잘 놀다가 우리 조별과제가 잇엇거든? 근데 그게 4명에서 해야하는거라 한명이 부족햇단 말이야 근데 그 때 반에서 약간 겉도는 애가 잇엇어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약간 인간관계가 넓고 얕은 느낌? 이엿음 여튼 걔한테 내가 먼저 "우리랑 같이 조별과제 할래?" 뭐 이래가지고 걔랑 넷이서 조별과제 하다보니까 우리 엄청 친해졋엇어 근데 우리가 걔를 우리가 단순히 홀수여서 끼운게 아니라 걔가 너무 겉도는 느낌이엿는데 난 내가 은따 당해본 기억때문에 누가 겉도는걸 좀 싫어하는 편이엿고 걔는 같은 반 된 순간부터 친해지고 싶엇던 애엿어서 걔랑 더 친해지려고 조별과제 같이 하자고 햇던거야 근데 이제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야 우리가 4명이 된 이후에도 진짜 다 괜찮앗다? 다른 애들이랑도 더 친해졋고 해서 난 진짜 요번 반배정 괜찮구나 하는 생각을 햇어 조카 안일햇던거 아니 우리 네명 중에 2명(얘네를 a랑 b라고 할게) 이 1학기 말이 되면 될수록 점점 남자에 미친 년들이 되가기 시작햇어 우리 학교가 남녀 분반이거든 처음엔 걍 조카 이해할 수 잇는 수준이엿단 말이야 근데 얘네가 우리가 놀러다닐 때 마다 조카 남자애들 얘기만 하는거임 그니까 지들 관심사가 지금 남자 잖아? 근데 나랑 다른애(c라고 할게)랑은 남자에 관심이 없엇어 이러니까 4명 다같이 잇는데 2명 2명 노는 느낌인거야 우리가 지들 관심사랑 좀 다르니까 걍 아예 지들 얘기 자체에 우리를 안 끼워줫어 진짜 짝수 인데도 불구하고 소외감이 드는 느낌?? 그리고 얘넨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남자애들 건물로 넘어가서 걔네 구경하고 그랫어 맞아 나도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해 과민반응이라는 것도알아 근데 난 그때 진짜 스트레스 받앗어 여튼 그래서 하루는 나랑 c가 둘이서 얘기를 해봣엇어 우리 진지하게 쟤네한테 우리 입장을 말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러면서 그래서 우리가 바로 다음 날에 얘기를 해봣지 그 때 나랑 c는 급식을 안 먹엇고 a랑 b만 급식을 먹엇어 그래서 나랑 c가 걔네 올라올 시간에 맞춰서 내려갓다 그러다가 먼저 b를 마주쳣어 그래서 우리가 걔한테 "야 진지하게 할 얘기 있어." "진지한 얘기야" 이런식으로 몇번을 계속 말햇거든 근데 얘가 지 짝남이랑 이어진 지 얼마 안됏을 때라 미쳐잇엇어 걔한테 그니까 계단 올라가는데 지 남친이 저 위에 잇다고 나랑 c가 몇번을 진지한 얘기라고 얘기해도 "아니 나 쟤 봐야된다고!" ㅇㅈㄹ을 한거지 솔직히 그 때 난 좀 빡돌앗엇어 여튼 얘기 그러다가 "아 뭔 얘긴데?" 이러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a도 잇어야지 할 수 잇다 라고 말을 하니까 걔가 그냥따로 얘기하면 안돼? 이런식으로 나오는거야 에효.. 그러는데 a도 그 때 올라오더라고 그래서 우리가 올라가서 얘기하자 이러는데 걔네가 먼저 "걍 여기서 얘기해" 이랫단 말임 그래서 내가 먼저 얘기를 시작을 햇지 근데 갑자기 이 새끼들이 "근데 여기 너무 개방적이지 않아?" ㅇㅈㄹ... 아 진짜 죽빵 한 대 갈길 뻔햇어 여튼 그래서 걍 우리 학년 층으로 올라갓지 올라가는 중인데 또 이 년들은 장난인것 마냥 연애 얘기나 하고 자빠지는거임 그래서 여가서 2차로 빡돌앗어... 그래서 우리가 2반인데 1반 바로 옆에 구석진 계단이 잇거든 그래서 거기서 얘기를 시작햇지 뭐 대충 니네가 이러이러 한게 우리는 좀 소외감을 느꼇다 이런식으로 말을 햇고 근데 걔네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데" 라고 다시 묻더라고 근데 이거에 대해선 우리가 뭐라 말할 수 없는 거잖아 애초에 일단 얘네는 우리 얘기를 듣는 동안 걍 어떻게 할지 아무생각도 없엇다는 말이고 또 그렇다고 우리가 걔네한테 "야 니네 이제 남자애들 보러 나가지도 말고 우리랑 만날 때 걔네 얘기 아예 하지도 마!" 이럴 순 없는거잖아... 그러는데 b가 갑자기 "아 그냥 내가 여기서 빠질까?" 이딴 대사를 치는 거야 근데 아까도 말햇지만 우린 절대 짝수 만들려고 쟬 우리 무리에 넣은게 아니란 말이야 ㅠㅠㅠ 이러니까 나 혼자 조카 울컥한거지 그렇게 보엿나 싶고 근데 또 하필 그 때 교장쌤 와서 반에 들어가라함 (우리 학교 점심 시간마다 교장이 밖에 돌아다님 ㅠㅠ) 겁나 어정쩡하게 끝난거지 그래서 그 때 이후로 한 일주일간 우리 화해를 못햇어 그러다가 내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우리 화해하는게 낫지않아? 라고 c한테 의견을 냇고 c도 그게 낫겟다고 햇어 그게 수요일이엿고 나는 수요일에 학교 마치고 바로 학원이 잇엇거든? 그래서 c가 대신 의견 전달 해준다 햇어 학원 끝나고 연락 해보니까 잘 해결됏다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진짜 어리석엇어 난 친구관계 어색한거 정말 싫어하는 편이야 그래서 화해햇다는 말 듣고 걍 이제 끝낫다 하면서 걔네랑 나랑은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지냇거든? c처럼 사과하고 뭐 하고 하지도 않앗어 근데 나도 그랫어야 햇나봐...우리 무리가 어쩌다보니까 인원이 개 많아졋엇거든 근데 그 중에서도 우리 넷이 제일 친햇엇고 근데 화해하고 초반엔 괜찮앗는데 가면 갈 수록 애들이 점점 다 나 피하는 것 같더라 말도 안 걸고 어디 갈 때도 나만 빼놓고 가고 그래서 처음엔 내 기분 탓인가 싶어서 내가 말 계속 걸엇엇어 근데 그 때마다 안 들리는 척 하거나 진짜 건성으로 대답하고 그래 나 그 무리에서 따 당한거임 처음엔 진짜 억울햇어 내가 뭘 잘못햇다고 근데 시간 지나니까 다 내 탓인 것 같더라 그래서 뭐라 말도 못 하겟더라고 그래서 나 진짜 몇주 간 개찐따처럼 지냇어 근데 학기초반 때 친하게 지내던 애가 잇엇거든? 걔가 나한테 연락이 왓는데 자기랑 같이 다니자고 너 왜 거기서 따 당하고 잇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 날 연락 온 이후로는 계속 걔네 무리랑 지냇어
진짜 난 걔한테 너무 고마웟어 진짜 무시당하면서 자존감이고 뭐고 완전 바닥 뚫고 나갈 정도로 낮앗는데 걔네 무리랑 잇으니까 내가 좀 밝아지는 기분이더라 그래서 방학 전까지 쭉 새로운 무리에서 지냇어 새로운 무리애들도 다 학기 초때 계속 말 섞던 애들이라 다들 나랑 잘 맞아서 진짜 좋앗거든? 근데 또 사건은 여기서 시작이 돼 방학 하기 며칠 전에 무리 중에 어떤 애가(a라고 하자 아까 위에랑 다른 애들이야) 다른애(얘도 b 다른 애야) 뒷담을 깟다고 하는거야 근데 애들이 그걸 다 믿어버려서 애들이 방학 시작하고 a랑 따로 연락하는 애가 나 빼고 아무도 없엇어 사실 나도 처음엔 걔한테 조금 실망햇엇거든 왜냐하면 걔가 애들한테 겁나 잘해줫엇으니까 근데 시간 좀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일단 a가 나한테 뭔가 피해준 것도 없엇고 걍 b랑 둘이 싸운거엿어 그리고 걔가 뒷담을 안깟다는 증거도 없는데 깟다는 증거도 없잖아 이러니까 조카 미안해지더라고 걔가 뒷담을 깟건 안깟건 일단 나한테 피해준건 없는건데 이렇게 피해도 되나 싶엇어 그리고 방학 끝나고 걔 보는데 걔가 우리가 없으니까 완전 옛날에 나처럼 보여서 애써 무시하려고 해도 무시를 못하겟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걔한테 학교 끝나고 물어봣어 너 혹시 a뒷담 까고 다닌 적 잇냐고 그리고 b는 누가 그런말 한진 몰라도 자긴 정말 그런적 없다더라 근데 이건 당연함 깟는 사람이 응 나 깟는데 이러고 다니진 않잖아 여튼 이렇게 되니까 나도 좀 머리가 아팟어 그래서 내가 그 날 얘기하고 애들한테 연락을 해서 "너네는 b랑 어떻게 하고싶어?" 뭐 이렇게 물엇엇거든 근데 2명(c랑 d)은 화해하고 싶다고 걍 나랑 같은 입장이엿고 나머지 2명(당사자a랑 e)은 모르겟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화해하기 싫은 느낌? 이엿어 그래서 일단 나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b한테 사과는 해야할 것 같아서 c랑 d랑 얘기를 해봣고 그러다가 어찌저찌 전화로 사과도 하고 걔네 입장도 얘기해주고 해서 잘 풀렷어 자 근데 이제 내 눈앞에 남은건 뭐야 어딜 선택해야할 지가 문제인거야 내가 a랑 e를 선택하면 b랑 기껏 화해햇는데 다시 멀어질 거고 그렇다고 b를 선택하면 a랑 e랑 멀어질 것 같앗어 나는 아무도 잃고 싶지 않아서 너무 힘들엇거든? 근데 사건의 발단이 된건 저번 주 월요일 밤이야 월요일 밤에 c한테 연락이 왓엇어 혹시 b랑 내일 같이 셋이서 다녀보지 않겟냐고 근데 나는 이것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잇엇잖아 그래서 구라안치고 저 일때문에 거의 밤 샛어 너무 고민되서 근데 그러다가 결국 일단 하루만 같이 다녀보자 그리고 애들반응 보자 하면서 c랑 같이 b한테 가서 같이 다니자고 햇다? 그래서 그날 하루 같이 다녓엇거든 솔직히 b와의 관계에서는 문제랄건 딱히 없엇어 근데 a랑 e가 문제 엿지 진짜 내가 예상 햇던 그대로 우리가 b랑 같이 다니자마자 우리 쌩까고 계속 뒤에서 야리더라 근데 내가 위에 저 일 겪고 나서부터 멘탈이 더 두부멘탈이 되버렷어 그래서 쟤네가 우리 야리고 하니까 멘탈이 나가버린거야 근데 나는 쟤네와의 관계를 끊고 싶지 않앗어 조카 멍청하고 미련햇던거지 그래서 화요일 밤에 e한테 물엇어 혹시 나랑 c가 b랑 같이 다니니까 불편하냐고 그래서 걔가 "솔직히 불편하긴한데" 까지하고 내 페메를 읽씹을 한거야 그리고 스토리에 나를 저격한거임 와 그 때부터 멘탈 완전 쿠사삭 되서 그 날 밤에는 내가 뭐 햇는지 기억도 잘 안나 근데 저격이 하루이틀이면 무시를 해 근데 이 새끼가 그 때부터 틈만 나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전체를 싸잡아서 저격을 올리는거야 조카 어이가 없는거지 그래 솔직히 우리가 지들이랑 불편한 애들이랑 노니까 우리도 불편해질 수 잇지 아니 근데 이게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가? 싶엇어
이게 e가 썻던 페북 스토리 저격글 중 일부분이야 그리고 마이멜로디 사진 잇는 저격글 잇잖아 난 처음에 저거 그냥 넣은 사진인줄 알앗어 걍 일단 내용만으로도 개빡쳣거든 근데 지금 같이다니는 애들중에 한명이 딱 보더니 씨×ㅋㅋㅋ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 이러니까 우리가 다×소 마이멜로디 인형키링 잇잖아 그거 맞췃엇거든 저거 마이멜로디 사진 우리 마이멜로디 키링 아니냐고 와 근데 생각해보니까 맞더라 우리 그거 산날 스토리에 올렷엇거든 진짜 인간관계도 _됏고 걍 내 멘탈도 완전 다 부숴졋어 근데 웃긴건 난 우리 저격한 애랑 다시 친해지고 싶다는거야 진짜 나도 미친년이지 이제 사람을 못 믿겟어 나 어떻게해야해?
+)이건 오늘 얘기야 평소에 나랑 b랑 집이 가까워서 등하교 같이 한단 말이야 c는 학교 앞 편의점에서 만나고 근데 오늘 b가 갑자기 우리 오늘만 학교 따로 가서 편의점에서 만나자 이러는거야 솔직히 첨엔 좀 어이없엇거든 갑자기 왜저러나 싶고 근데 일단 그러려니 하고 애써 넘겻어 근데 가는 길에 횡단보도에서 내가 b를 봣어 그래서 내가 뒤에서 b 몰래 조용히 다가가서 어깨 싹 감쌋거든 근데 진짜 무반응인거야 ;; 그래서 나 혼자 어색 + 뻘쭘 이러면서 모르는 척 하고 옴... 편의점에서 c도 만나서 가는데 계속 b 혼자 뒤에서 폰만 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b 소외감 들까봐 b 손목 잡고 중간에 넣으려고 햇는데 b가 그냥 니들끼리 가라더라고 그래서 거기서 2차 뻘쭘...조카 그래서 교실 들어와서 나랑 c랑 b 왜저러냐고 막 그러다가 c가 먼저 자기가 그냥 페메 한번 해보겟대서 걔도 보내고 나도 보냇거든 근데 c 페메에는 착실하게 답장 잘만 해줫으면서 내 페메는 읽씹;; 뭐하자는건가 싶엇음 여튼 c가 뭔일 잇냐고 b한테 물엇엇대 근데 b가 학교마치고 말해준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러고 걔 조퇴햇어.....우리도 몰랏어 진짜 얘기도 안하고 조퇴하니까 조카 c랑 나랑 미치는 거지 뭘 잘못햇나 싶고 걱정만 오만상햇어 근데 나중에 학교마치고 폰 보니까 내 페메 마지막에 폰 내기 잔애 보냇던 페메도 읽씹당해잇고 c 페메에는 걍 오늘은 혼자다니고 싶엇다 이러고 그래서 c가 한번 더 물엇음 진짜 혼자 다니고 싶엇던거 맞냐고 다른 이유 잇는거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근데 그와중에 내 페메는 또 읽씹^^;; 여튼 그랫더니 b가 사실은 지가 c랑 같이 다니면 c가 계속 애들한테 까여서 상처받고 이러니까 자기가 c랑 같이 안 다니는게 나을거라 생각햇대 응 그래...그렇구나 근데 개빡치는게
1. b 이새끼는 c만 조카 감싸고 돔
2. 나는 지 안중에도 없음 사람도 아님
3. 심지어 내가 먼저 b랑 화해하자고 함 b한테 제일 처음 다가간 것도 나임
이러니까 사람이 안 화내려고해도 화가나는거 잇지 근데 저녁에 나 학원 갓다와서 보니까 걔가 스토리에 막 그냥 내가 니들이랑 다니면 니네가 피해받고 어쩌고.....결론 : 같이 다니지 말자 임 나 진짜 멘탈 나가가지고 와...나는 솔직히 b 입장이 해가 안되는건 아니야 나 같앗어도 내 친구들이 나 때문에 욕 먹는다 하면 진짜 미안햇을거고 근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겟는거야 얘가 이렇게 나오면 내가 그동안 지랑 친해지려고 a랑 e랑 이 사달 나면서까지 노력한건 다 뭐가되는건가 싶고 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 그냥 나대지 말걸 나 같은게 뭐라고 이 일에 나서서 이렇개까지 되버린건지 모르겟어 진짜 나 좀 살려주라 조언도 필요없어 그냥 최소한 위로 한마디라도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