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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택배 훔친놈

ㅇㅇ |2021.09.08 08:57
조회 752 |추천 1

본인 기억력이 딸려서  이사오기 전 집으로 택배를 시킴.(같은 아파트)


주말끼고 3일후에 찾으러 감.

그 집 사정상 늦게 퇴근하는것 같고 얼굴보기 민망해서,그  집  문 앞에 주소기입 잘못했으니 문 앞에 놓아주세요 죄송합니다란 쪽지와 함께 초코바를 붙혀놓음.

다음날 저녁 찾으러갔음.당연히 없었음ㅋㅋㅋㅋㅋ

욕이 절로 나오더라.택배에 전화번호가 없는것도 아니고 4일이나 지난 후임.


그 집은 애들 둘이나 있는 어른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거부하고 지들이 가진거임.심지어 가격대2만원짜리 티셔츠였음

와 정말 어이가 털리더라.

택배기사한테 부탁해서 달라고 하는게 맞을까?얼굴 붉히고라도 가서 따질까?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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