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크리스마스때
밖에는 머라이어캐리 캐롤이 흘렀다..
단골 중국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당시imf라 힘들었지만 나는 어려서 뭣도모르고 즐거웠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산지 몇시간만에 조명이 고장났고..
자기전 나홀로집에를 보고 양말에다가 산타할아버지께 소원을 적었다
다음날 아침 선물이 담겨있었는데
언니는 웨딩피치 크리스탈
난 천사의 거울..ㅎ
크리스탈갖고싶어서 언니랑 엄청 싸웠다.ㅋㅋ
선물옆엔 편지가 있었는데 글씨가 엄마 글씨였다..
그후로 산타를 믿지않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