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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애인인 똥차

쓰니 |2021.09.09 04:00
조회 195 |추천 0
전애인쪽에서 대쉬해서 처음에 거절하다가 맘열고 이어져서
3년사귐 동거함 진지하게 만났고 돈좀 더 모아 결혼할 생각이였음 전애인쪽에서 대쉬했으나 나도 푹빠져 인생에 없을 사랑이라 생각하고삼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술버릇이 안좋음
두번째는 회피형임
술버릇은 연애초반에는 사람들과 많이어울렸는데 술에취하니
자기보다 후배한테 말을심하게한다거나 허공을 발로 찬다던가
필름끊김 스킨쉽 (깨물기 귀물기) 이런 자칫하 오해살수있는 버릇들 아주 개가따로없음 그것때문에 자주싸우고 합의하에 술 맥주 2캔정도만 먹기로 합의함(술 잘못마심) 이 마저도 지방에 결혼식있는데 혼자 4시간 버스타고 타지역가는데 술먹고 자느라 잠수탐 , 술 먹고 다른사람집에서 외박하고 걱정되면 데리고갔음 되는거아니냐고 큰소리침 (무거워서 못옮김)
두번째는 회피형인데 처음에는 나도 연애를 많이 안해봐서 싸우고 감정을 다스리기힘들면 복층 집에있는 복층으로 올라가 혼자시간보내면 다가와서 먼저 얘기걸고 그래서 싸우면 풀렸음 나중엔 나도 어떤거에 서운한지 사과해줬으면 좋겠다던지 얘기하다가 길어지면 잔소리하지말라고 집을나간다던지 떨어져있으면 모든 연락방도를 차단함 카톡 인스타 일반전화 모두
없으면 안될사람이라생각해 제발 집나가지말아달라고함 나도사람이라 상처받는다고 차단하지말라고 부탁하고 좋을때도 어르고 달래도 3년되도 계속함
하지만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과 헤어질때 감정 정리가안됬는데 헤어져서 몇달고생한기억이있어 다시 새로운사람을 만난다면 후회안되게끔 사랑하겠단 생각에 참고 바뀌기를 기다림 변하지를않음

오래만나니 더욱 편해져서 그런지 이젠 졸리면 짜증냄
자는데 깨웠다 시비걸지 마라 등
약속 다 어기고 뭐라하면 고집세다고 꺼지라고 드럽다고 폭언함
나보다 6살연상임 결혼도 한다면 내가부담해야할것들이 더큼
다정함과 꾸준함에 반해 평생을 함께할 마음까지 가졌는데
이젠 다 잡힌 물고기라 생각하는건지 기분나쁘면 사람취급안함 차단 폭언 인신공격 나도 성격이많이 변함 중반부에는 지고싶지않더 화도 나서 싸우려들었지만 이젠 싸우기싫어짐 지치는건지
하루만 연락안와도 불안했던거 그런못된거에 익숙해져서 2일이고 3일이고 안와도 혼자삭힘 절대 먼저 차단안풀어줌 참다못해 가족폰도 연락해서 차단먹힘 이해하기싫으면 꺼지라고 이게 가스라이팅인가? 라는생각도 많이함 순간적으로 반했다고 구애하며 드라이브하면서 날좋은날 나만쳐다보던 백미러에 비치던 눈빛에 사랑이란 맘이담겨 진심이구나 싶어 오케이했던 나는 결국 헌신짝됨 이번에도 노는것문제로 약속어기고 싸워 시간두고 연락했는데 자는데 깨웠다고 피곤하다고 드럽다 꺼져라 등 폭언과함께 차단당함 근데..이제는 안할려구요 먼저연락도 기다기는것도 안할려구요 연애가 행복하기만 한건 아니라는것 쯤은 알고있었지만 타인한테도 하기힘든 행동을 애인한테 한다는건
지금 끝내지않으면 결혼해 맞고사는여자 뭐라해도 뭔짓해도
옆에있어줄꺼같은 그냥 보험같은 여자로 살거같아서 이번은 정말안하고있는데 그냥 글로 적어보니 너무 별로였고 더 똥차였구나 생각이들고 혼자마음에 담아두기에 너무답답해서 판이 일기장이라 생각하고 글보고 되뇌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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