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로 이동 후,
태국 치앙라이에서 이틀간 여행을 했어요 ![]()
그리고 국경을 넘어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태국 치앙라이 사진 몇장 투척하고 바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떠나볼게요!
치앙라이에서도 여전히 사원들 위주로 보고 다녔네요
백색사원부터 이쁜 사원들이 참 많더라고요 ㅎㅎ
이곳은 골든트라이앵글이에요
미얀마, 태국, 라오스가 한곳에 만나는 장소!
반도 국가인 한국사람으로써는 굉장히 이채로웠던 곳이에요.
이렇게 쉽게 국경을 건널 수 있다니.. 뭔가 신기하면서도 안타깝더라고요
평화로운 치앙라이 동네
드디어 루앙프라방으로 가기 위해서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싸고 터미널에 왔어요
뭔가 어수선한 치앙라이터미널 모습이죠
태국 치앙라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은 꽤나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 이동경로
치앙라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 → 치앙라이 터미널 → 치앙콩 → 치앙콩 출입국사무소 → 라오스 출입국사무소 → 보케오(훼이싸이)여행사 → 훼이싸이 터미널 → 루앙프라방 터미널 → 루앙프라방 시티
※ 이동시간
- 치앙콩버스 2시간
- 훼이싸이 가는 뚝뚝 30분
- 루앙프라방행 버스 12시간
- 택시 이동 및 입국심사 2시간 30분
→ 총 이동시간 17시간
치앙라이 - 치앙콩 로컬버스
상태도 안좋고, 차문도 안닫혀서 당황했었던,
하지만 가는동안 풍경이 이뻐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치앙콩 가는 도중에 라오스 가는 사람들은
내려서 툭툭으로 갈아타야한다 해서 내린 곳
내리자마자 셔틀버스 타고 다시 출발!
메콩강을 건너고 라오스로!
제주 버스가있네요 ㅎㅎ
동남아쪽에는 한국 차들이 자주 보여요
볼때마다 반갑네요 ![]()
쌀국수![]()
이동하느라 진이 다 빠진 후 겨우 루앙프라방에 도착!
처음 도착해서 기분은 조금 암울(?)한 느낌이었어요.
이동하느라 진이 다빠졌고, 도착하니 게스트하우스도 안열었더라고요.
하지만 휴식을 취한 후 루앙프라방은 행복한 도시였어요.
여기서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정말 자유롭게 여행했던 것 같네요.
루앙프라방은 제일 기대했던 곳 중에 하나이고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한군데기도 해요
행복하고 평화로웠던 곳!
다음에 기회가되면 루앙프라방부터 다시 랜선여행을 떠나볼까해요